꿈해몽

죄인이 도주하거나 강도를 눈앞에서 놓치는 꿈을 꾸게되면 어려운 문제가 해결되고 병을 앓던 환자는 회복될 길몽이다.

눈앞에 안개가 자욱해서 물체를 구분하기 힘든 꿈을 꾸게되면 유행성 질병, 근심, 재난 등 우환이 발생한다.

안개구름이 낮게 떠 있어 눈앞이 희미해지는 꿈을 꾸게되면 하는 일마다 막히고 판단이 안 선다. 매사에 어려움을 겪게 된다.

친구나 애인과 같이 멋있는 문화의 공간에서 예술작품을 감상한다.

보이지 않는 태풍과 파도가 안락한 가정을 침범한다. 화병이 생긴다.

친구나 애인과 같이 멋있는 문화의 공간에서 예술작품을 감상한다.

정신발달을 가져다주고 문예작품을 창작한다. 구경, 관람, 만남 등이 있다.

만족과 안정의 풍부함을 누리게 될 화평의 징조이다.

생각지도 않은 신의 축복으로 일확천금을 손에 거머쥐고 부자가 된다.

자기의 정당성을 남 앞에 주장하지만 뜻대로 이루어지지 않는다.

지금까지 바라고 있던 소망이 점차적으로 풀린다. 행운의 여신이 찾아온다.

꿈에 그리던 밝은 희망과 행운이 점점 다가온다. 운수 대통하다.

하는 일마다 막히고 눈 뜬 장님으로 어려움을 겪게 될 징조

여태껏 없던 행운이 다가온다. 희망찬 대업을 이룬다.

우주의 실상을 깊이 깨닫고 자비로운 불성을 갖게 된다. 대각, 희망, 감상 등의 이상적 횃불이 된다.

현재하고 있는 일이 올바르지 않아 양심의 가책을 느끼는 꿈.

안택고사를 지내면 집안이 태평무사하고 우환이 사라진다. 기도를 한다.

푸른 하늘에 꽃구름을 보듯이 상쾌한 일들이 줄을 잇는다. 사랑의 여신이 꿈을 안고 찾아온다.

자기의 정당성을 남 앞에 주장하지만 뜻대로 이루어지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