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

실제로 주말에 명산 대천을 찾아 심신을 수련하고 스트레스를 해소한다. 감상, 구경, 관람, 창작, 아이디어, 출장, 여행 등의 길운이다.

짚신을 신고 하얀 눈길을 걷거나 짚신이 베개맡에 가지런히 놓여 있는 꿈은 가족 중에 병을 앓게 될 사람이 생기거나 죽음의 경계를 넘나들 사람이 생길 암시이다. 신변에 주의가 요구된다.

집안에 경사스런 일이 있고 꿈에 그리던 사람을 만나게 된다. 상봉을 한다.

자신을 둘러싼 환경이 나빠지고 손실이 따른다.

속시원한 고백이나 확답, 해답을 들을 수 있다.

좋은 인연을 만나거나 깊은 애정을 갖게된다는 암시

눈은 심사, 사찰, 감찰, 마음, 정신력, 지혜, 통찰력, 판단력, 작품의 의미지, 사업 전망 등과 상관하는 부위이다.

자신이 이룩한 사업, 업적, 행적을 보고해서 만족한 반응을 얻는다.

친구나 애인과 같이 멋있는 문화의 공간에서 예술작품을 감상한다.

모자가 이별을 하나 자식이 성공한 다음에 다시 만나게 된다.

재물, 청탁, 축하금 등이 쇄도하게 된다.

주위사람에게 구설수나 미움을 사게 된다.

직업상 기쁨과 발전을 얻어 매사 순탄한 성취를 이루고 명예가 높아지는 영화가 따르게 된다.

의견이 편협된 사람, 균형을 잃은 일거리, 편견에 치우친 논문 등을 대하게 된다.

생각지 않은 일에 말려들어 관재구설이 있거나 못된 불량배에게 시달림을 받게 된다. 한순간의 잘못으로 인하여 망신살이 뻗친다.

보이지 않는 태풍과 파도가 안락한 가정을 침범한다. 화병이 생긴다.

어떤 단체나 조직의 규율과 기강이 해이해지고 풍기가 문란하게 된다. 염불에는 마음이 없고 젯밥에만 마음을 두다 보니 본성을 잃게 된다.

인기인이 되거나 사업가가 될 아들을 낳는다.

마음이 착하고 어질기 때문에 보는 사람마다 칭송한다. 순박, 성실, 순종 등의 길상이다.

집안에 우환, 질병 및 재물의 손실이 생기며 한동안 곤궁과 시달림을 겪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