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

남에게 음식 대접을 받게 되지만 소화불량이나 맛이 좋지 않아 결코 즐겁지 않을 징조

타인의 훼방이나 구설, 다툼, 손실 등 심각한 장애 및 궂은 일에 부딪치게 된다.

자신이 처해있는 주변에서 고독감을 맛보게 될 징조

어떤 일의 시작, 애정의 표현, 평화의 상징 등을 나타낸다.

상대방이 자기에게 깊은 관심을 보이고 도움을 준다.

마음에 들지 않는 사람을 만나 함께 일을 하게 되거나 물건 등과 관계하게 된다.

자신의 능력보다 과분한 일이나 벅찬 일이 생기고 뇌물을 먹는 일 등의 자신이 감당하게 어려운 일 등이 생겨 심적 괴로움을 체험하게 된다.

현재 또는 장차 몹시 불편한 일이 발생하거나, 자신이 현재 불안한 상태에 있다는 것을 나타내는 것이다.

나쁜짓을 버젓이 하며 유행을 뒤따르는 주위의 인물들 속에서 자신만이 자기를 지키는 태도를 나타낸다.

예수님이나 하나님이 교회, 성당 등에 나타나는 꿈을 꾸었다면 이는 훌륭한 인물을 만나게 될 징조로 사회의 존경을 받는 성직자나 어떤 단체의 명망있는 지도자를 만나는 일이 조만간 있을 것을 암시하는 꿈이다.

남에게 부탁을 하지만 상대방이 들어주지 않는다.

유쾌한 일이 생기거나 자신이 예상하지 못했던 일에 대해서 감동을 하거나 만족하게 된다.

세상에 자기 혼자 있는 것 같은 고독감을 맛볼 일이 생기게 된다.

목적한 일이 자기 뜻대로 쉽게 이루어지지 않는다.

지성이면 감천이다, 모든 일에 열의와 성의를 다하면 행운이 온다.

하는 사업과 일이 잘 되고 재물과 돈이 들어온다. 횡재, 먹거리, 잔치 등의 길운이다.

사업을 시작하는데 크게 할 것인가, 작게 할 것인가에 대해 갈등을 느끼게 된다.

이상적인 일로 감격하거나 자기의 욕구를 충족시킨다.

대중의 관심거리가 되거나 시비 거리, 동업, 공학 등의 일과 관계한다.

사회적으로 권위있는 사람을 만나게 되고 진리의 서적을 읽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