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

꿈을 읽어드려요

느 꿈 꿈해몽

윗사람으로부터 바느질 상자를 받는 꿈

애티가 물씬 나는 갓 시집온 새댁이, 조상의 차례상을 대물려받아 늘 옷깃에 눈물을 적시고, 손등에 물이 마를 날 없이 지낸다. 코맵던 시집살이 지긋지긋하게 된다. 고생밥, 선물, 하청, 일거리 등이 있다.

등산구를 모두 등에 지고 너무 무거워 괴로움을 느끼며 산에 오르는 꿈

소원이나 사업, 계획한 일에 역경이 따르고, 일이 모두 무산될 가능성이 높다.

추운 겨울에 화롯불이 꺼져서 추위를 느끼게 되는 꿈

노력을 하고 있던 소망이 좌절된다.

한 쪽 다리에 상처가 나 통증을 느끼는 꿈

의지하는 사람이나 자손에게 좋지 않은 일이 생기거나 자신의 업적에 어떤 평가를 받게 된다.

어느 집 울타리 안에 있는 과일나무에서 집주인이 과일을 따준 것은

상상하지 않았던 보너스를 받게 되거나 좋은 직장에 취직이 된다.

알지 못하는 여성이 자신의 앞에서 흐느껴 우는 꿈

집안에 불길한 일이 발생하고 자신의 신상에 좋지 않은 일이 생기게 되어 어려움이 계속된다.

무엇을 보고 황홀한 느낌을 갖는 꿈

이상적인 일로 감격하거나 자기의 욕구를 충족시킨다.

상대방의 얼굴이 몹시 사납게 느낀 꿈

일의 성사가 어렵고 다른사람에 대해 적의를 갖게 될 징조.

완연한 봄이라고 느낀 꿈

어떤 일의 시작, 애정의 표현, 평화의 상징을 나타낸다.

예수님이나 하느님이 자신의 머리를 쓰다듬는 꿈

예수님이나 하느님이 꿈 속에서 자신의 머리를 쓰다듬었다면 이는 위로와 평화를 상징하는 꿈으로, 주변의 누군가가 자신의 소원을 들어주거나 상심한 마음에 큰 위안과 도움을 주게 될 것을 암시하는 꿈이다.

고양이가 물어 고통을 느끼게 되는 꿈

자신에게 유리한 어떤 권리가 주어지고 고양이에게 할퀴어 피가 나게 되면 타인에 의하여 명예훼손을 당하게 되며, 또는 질병에 시달리게도 된다.

번개를 맞아 화상을 입고 고통을 느끼는 꿈

불행한 사고나 손재 등 액운이 닥치며, 번개불을 맞는 태몽을 꾸면 정신 이상의 아이를 출산한다는 속설이 있다.

며느리밥풀꽃이 한 눈에 쏙 들어오는 꿈

선남선녀가 선을 보거나 우연히 사람을 만나 좋은 인연을 맺는다.

상대방이 어려운 상황에 처해서 불쌍하게 느끼고 살려주는 꿈

어떤 일이나 사건으로 자신이 불리해지고 피해를 입게 되며 어려움에 처하게 된다.

바람이 아주 시원하게 느껴지는 꿈

바람이 아주 시원하게 느껴지는 꿈은 근심걱정이 사라질 것을 의미한다. 금전적인 어려움도 해소되고 생활형편이 나아진다. 또 병으로 앓고 있는 사람은 조금씩 회복된다.

두 채의 집을 놓고 어느 집으로 이사를 할까 하고 고민하는 꿈

사업을 시작하는데 크게 할 것인가, 작게 할 것인가에 대해 갈등을 하게 된다.

비행, 승차 등에서 평온을 느끼는 꿈

사업이 안정되고 일신이 평안하며 소원이 성취된다.

불쾌함을 느낀 꿈

구설수가 따른다.

행동이나 동적인 일에 속도가 빠르게 느껴지는 꿈

신속히 처리될 일, 다급히 추진시키는 일과 관계한다.

흑장미꽃이 매혹적으로 느껴진 꿈

연회장이나 파티장에서 낯선 사람한테 유혹을 받고 마음이 흔들리게 될 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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