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

꿈을 읽어드려요

느 꿈 꿈해몽

안면이 없는 여자가 흐느껴 운 꿈

가정이나 자기 신변에 좋지 않은 일이 생긴다.

길을 걸어다니거나 비행, 승차 등에서 괜히 불안함을 느끼게 되는 꿈

생활을 하거나 사업, 시험 등에서 고통을 느끼게 되고 위험, 불안에 직면하게 된다.

서커스를 보고 신비롭게 느끼거나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되는 꿈

선거 유세에 합세를 하게 되거나 약장수의 약품 광고, 잡지의 외설물 등을 보게 된다. 사업이 겉으로는 위태로운 지경인 것처럼 보이기도 하지만 잘 운영되고 있음을 뜻하기도 한다.

콩팥에 병이 들었으니 어떻게 하면 되느냐고 문의한 꿈은

어떤 일을 시작하는데 그 일에 대해서 상의해 올 사람이 있다.

새 옷을 직접 재봉질 또는 바느질하여 꿰매는 꿈

천생의 좋은 배필 내지 귀인을 상봉하게 될 기쁨이 생기게 된다.

음악을 듣는 게 귀찮게 느껴지는 꿈

성적인 불안이나 혐오감을 느끼고 있다는 것을 나타내고 있다. 예컨대 자신의 성욕은 이상이 아닐까 하는 불안이다.

짝사랑을 느끼는 꿈

가을 낙엽을 밟고 쓸쓸히 걷는다. 고독을 느낀다.

바느질 상자 안에 곶감이 가득 담겨 있는 꿈

뜻밖에 먹을 복이 터져 집안에서 잔치가 벌어진다. 웃음 속에 식복이 보인다.

우렁찬 하느님의 말이 공중에서 들리는 것은

사회적으로 풍기문란, 부정부패를 고발하게 된다.

예수님이나 하느님을 만나는 꿈

예수님을 만나는 꿈은 고민과 갈등으로부터 벗어나 위로와 평화를 얻게 될 구원의 상징이다. 마음 속으로 소망하던 일이 이루어진다. 예수님처럼 세상을 초월한 존재를 만나는 꿈은 그런 절대적인 힘의 도움을 받게 됨을 암시한다. 즉, 자기 마음 속의 깊은 소망을 이루거나 누구도 같이 해줄 수 없는 고통으로부터의 해방, 또는 구원을 의미한다. 다른 한편으로는 종교적인 새로운 깨달음, 새로운 인식에 도달할 것임를 암시하기도 한다. 어느쪽이든지 안식과 축복의 꿈이다.

궁지에 몰렸을 때 하느님을 찾는 꿈

자기의 야심을 남에게 호소하거나 협조자에게 도움을 청하게 된다.

얼음을 깨 그 속에 들어가 몸을 씻으니 물이 따뜻했다고 느끼는 꿈

어떤 타개하기 어려운 입장에서 일이 성사됨을 암시한다.

모든 사물이 만족스럽다고 느낀 꿈은

자기의 소원을 충족시키고 현실에 만족한다.

임산부가 큰 구렁이에게 물려 통증을 느끼는 꿈

태몽으로, 장차 크게 명성을 떨치고 높은 지위를 가진 인물이 될 아이를 출산하게 된다.

목이 느슨해진 양말이나 낡은 양말을 신는 꿈

목이 느슨해진 양말이나 낡은 양말을 신고 있는 꿈을 중년이상의 남자들이 꾸었다면 자신의 아내에 대한 권태감과 불만을 암시한다. 일반적으로는 일의 성과가 오르지 않아서 초조해하고 있는 심리를 나타낸다.

라이타돌, 심지, 휘발류, 가스 중 어느 하나라도 없어서 불이 켜지지 않는 꿈

자금이 있어도 남의 협조를 얻지 못한다.

부엌에서 엉엉 울거나 몰래 흐느끼는 것은

부부간에 크게 다툴 일이 생기거나 상대방에 대한 불만으로 헤어질 우려가 있다.

햇빛이 유난히 따사롭다고 느낀 것은

누군가를 위해 사랑과 자비를 베풀일이 생긴다.

어느 한쪽 다리에 상처를 입은 꿈

자신의 지난날을 평가받을 일이 생기거나 자신을 도와주던 사람이나 자손이 어떤 해를 당하게 된다.

주위가 어두워지는 가운데 눈이 내리면서 음산한 느낌을 주는 꿈

그러나 주위가 어두워지는 가운데 눈이 내리면서 음산한 느낌을 주는 꿈은 불행하고 어려운 일에 직면할 상징적 예지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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