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

아내나 애인의 신변에 좋지 않은 일이 생길 꿈.

직계가족, 일가친척 중에 자식을 낳은 사람이 있으면 그 자손의 앞날은 밝다.

예수님을 만나는 꿈은 고민과 갈등으로부터 벗어나 위로와 평화를 얻게 될 구원의 상징이다. 마음 속으로 소망하던 일이 이루어진다. 예수님처럼 세상을 초월한 존재를 만나는 꿈은 그런 절대적인 힘의 도움을 받게 됨을 암시한다. 즉, 자기 마음 속의 깊은 소망을 이루거나 누구도 같이 해줄 수 없는 고통으로부터의 해방, 또는 구원을 의미한다. 다른 한편으로는 종교적인 새로운 깨달음, 새로운 인식에 도달할 것임를 암시하기도 한다. 어느쪽이든지 안식과 축복의 꿈이다.

이중인격을 나타내는 사람과 접하게 된다.

하루 온종일 기분이 상쾌하고 즐거운 쾌락천으로 올라가 환희에 참 맛을 본다. 명화감상, 구경, 감정, 연구, 발명, 창조 등이 있다.

기관, 회사, 학교, 직장 등에서 생기는 일과 관계한다.

건강이 나빠질 것을 예시한 꿈이다.

질병이나 말썽 또는 범죄, 사기 등에 연관된 재난과 피해가 발생하게 된다.

어떤 직무에 많은 고통을 받고 있는 사람들을 접하게 된다.

가까운 사람과 싸움이 일어나거나 손재가 있다. 서북방에 있는 거래처를 조심해야 한다.

집안에 우환이 생기고, 공공기관 건물을 덮으면 국가적 또는 사회적인 불길한 사건이 발생한다.

일이 성사되거나 큰돈이 생겨 기뻐하고 세상에 소문을 낸다.

진급, 신분상의 영화로움이나 발전이 따르게 된다.

우연히 선남선녀가 만나 천생배필로 백년가약을 맺는다.

쇠약해진 말이 짐을 가득 싣고 가는 꿈은 몸과 마음이 지치고 힘든 상태이니 무리하게 일을 끌고 나가거나 사업을 확장하지 말고 안정을 취할 것을 경고하는 꿈이다. 자신에 관한 것이 아니라면 집안식구나 가까운 이들중에 그런 사람이 있는지 살펴보고 도움을 주는 것이 좋겠다. 누구나 상황과 조건에 맞는 현실적인 일을 하지 않고 무리한 욕심을 부린다면 큰 낭패를 볼 수 있음을 알려주는 꿈이다.

집안에서의 일이 아니라 자신의 사업장에서나 어떤 기관에 청탁한 재물, 일거리, 작품 등을 암시한다.

시집간 딸이 친정으로 온다.

행운이 찾아든다. 반대로 당신이 왕족을 매도하는 꿈이라면 흉몽으로 반드시 재난이 닥친다.

잡은 물고기를 다시 풀어 주는 꿈은 힘들고 어려웠던 일은 끝나고 이제부터는 일이 순조롭게 풀려나갈 것을 암시한다. 자유롭게 자신의 능력을 발휘하고 인정을 받게 될 것이다.

어둡던 과거사를 깨끗이 청산하고 참회, 반성을 한다. 성찰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