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

자신에 관한 일을 어떤 기관의 실무자가 잘 처리해 준다.

큰 은혜를 받는다.

태몽으로, 새댁은 임신을 하여 예쁜 자식을 낳는다. 물품 구입을 한다.

주변의 의견을 반영하여 현명한 판단을 내릴 마음의 준비가 되어 있다는 심몽의 일종으로, 주위의 신임을 얻고 인정을 받을 징조.

생산 및 무역업에 투자하여 사업 성과를 올리고 큰 기업으로 발전하여 국가 경쟁력 강화에 한몫을 단단히 해낸다. 재물, 돈, 수출, 수입 등이 생긴다.

꿈 속에서 모자를 찢어버리는 것은 지금껏 해오던 일을 그만두고 새로운 일을 시작하게 되거나 새직장으로 옮기게 되는 꿈이다. 학생이라면 전학가거나 진학을 하게 되기도 하겠다.

일에 장애물이 생겨서 심한 고통을 받는다.

실제와 같은 경우도 있다. 또한 성실한 사람과 같이 이웃과 사회를 위하여 봉사를 하게 된다. 친구와 같이 공동 투자하여 사업성과를 올리게 된다.

어떤 작품이 출판되어 시판 또는 광고된다.

미지의 상대방을 만나게 되고 그가 자신을 알려 하거나 신분, 지식 등을 조사하고 그러한 사항과 관련하여 가까운 사이로 발전하고 관심을 갖게 된다.

중간 업자나 중매쟁이에 의해 일 또는 결혼 등이 성립된다.

정성어린 선물과 깊은 사연이 담아져 있는 사랑의 정표를 받는다.

사고가 발생하거나 황급한 비보를 듣는다. 우환, 질병, 불길 등이 생긴다.

마당이나 정원은 자신에게 있어서 중요한 것, 애지중지하고 있는 것, 가령 가족, 사랑, 영혼, 내적인 생활 등을 상징한다. 마당이나 정원의 상태는 마음의 풍요로움과 황폐함을 알아볼 수 있는 지표이다. 또한 마당이나 정원에 관한 꿈은 자기 자신에게 일어나는 중요한 변화를 암시하는 꿈이다. 마당 한 모퉁이가 꿈에 보이는 경우에도 마당 꿈으로 간주할 수 있다. 마당에 큰 조각을 들이거나 정원석을 놓는 꿈은 경사가 일어날 행운몽이다. 재산이 늘어나고 가정 환경도 안정된다.

혼자 길을 걷고 있는 꿈은 조용하고 쓸쓸한 길을 혼자 결었다면 고독하다거나 계획이 뚜렷하지 않은 인생을 암시한다. 배우자나 연인과의 사이가 냉담해진 상태에 놓인 사람이 이 꿈을 꿨다면 이혼하거나 헤어질 가능성이 높다.

생각지도 않게 비운을 만나 이집 저집으로 밥솥을 보고 기웃거린다. 분주다사, 일거리, 구걸 신세, 실패, 외로움, 실직 등이 있다.

땅이나 건물 등 부동산에 관련된 이득이나 기쁨을 얻게 된다.

성취시키려는 예술작품이 국전에 당선되거나 세상에 공개될 것을 예시한 꿈이다.

여러 협조 기관을 통해서 일을 추진시킬 수 있다.

푸르고 청아한 선남선녀가 애틋한 사랑을 고이 간직하고 미래의 장래를 약속하게 된다. 사랑, 만남, 합의, 계약, 결혼 등의 예쁜 행운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