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

혼사나 사업, 염원 등에 있어 중매인, 중개인 등의 협조가 부족해서 피해를 입는다.

깊은 학문을 닦아 진리를 깨닫고 연구논문 발표나 각종 학술세미나에 참석하게 된다. 오래된 문헌 속에서 새로운 자료를 발견하여 출판하게 된다.

집안이나 가까운 사람 등의 누군가가 죽게 되며 망신당할 일이 생긴다.

풀리지 않던 일이 풀리고 사업에 있어서 큰 성과를 암시하는데, 이때 호박의 수가 많을수록 좋은 징조

사업이 크게 번창할 길몽이다.

운수가 불길하고 하는 일마다 고통과 어려움을 겪게 된다. 분실을 하게 된다.

새로운 경험을 하게 될 징조이다. 전혀 가본 적 없는 먼 곳으로 여행할 일이 생긴 다거나 출장을 떠나게 되고 해외 지사로 파견될 지도 모른다.

뜻밖의 행운이 찾아오거나 주위의 도움으로 금전적인 이익을 보게 될 징조

상대방이었던 사람에게 경고할 일이 생긴다거나 혹은 그 사람이 고약한 일을 저질러 제재를 가해야 할 일이 생긴다.

자신의 신분을 감추고 감싸줘야 할 사람이 생기며, 신분을 알 수 없는 사람으로부터 폭언이나 폭행 등의 피해를 당할 수도 있다.

사업이 어려움에 처하게 되고 그 일과 관련하여 어떤 기관에 사업 청탁을 하거나 청원서를 내게 된다.

부부간의 행복이 깨지고 경영하던 사업 등이 무너지고 자녀가 뜻하지 않던 죽음을 맞게 된다.

집안에 살림살이가 점점 늘어나고 재물과 먹을 것이 풍요롭게 된다.

무인도에서 편안하게 쉬는 꿈은 직장이나 결혼, 가정 생활에 지쳐 있다는 증거이다. 또한 심신의 휴식이 필요하다는 경고몽이다.

상대방의 약점인 심장을 찌르고 반사이익을 얻어 이익을 본다.

난관을 극복하거나 반대로 자신의 일이 어떤 기관에서 당선 또는 당첨되지 않는다.

학생은 학업성적이 오르고, 기업가는 사업성과가 올라 부자가 된다. 어려운 역경을 딛고 희망찬 내일을 맞아 발전하게 된다.

세도가를 굴복시킬 수 있다.

실제로 산업박람회나 문예작품 전시회에서 상품과 작품을 감상한다.

하루 온종일 기분이 상쾌하고 일들이 저절로 풀린다. 연설, 강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