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

영광과 부귀로운 일이 있게 된다.

방해자가 해를 끼치거나 병마가 침범해 온다.

장차 아이가 자라 강단에 서거나 연구직에 종사하고 유명해진다.

고난의 길이 끝나고 비단길이 열리며 앞으로는 좋은 일들이 겹치게 된다.

큰 권리가 자기에게 주어지고 그 일을 많은 사람들에게 공개할 일이 생긴다.

신선, 용왕, 선녀 등이 나타나 같이 가는 꿈은 취직, 승진 등이 순조롭고 사업도 잘 풀릴 것을 예시하는 꿈이다. 즉 소원성취할 길몽이다. 개인적으로나 가족으로나 모두 건강하고 재물운도 좋고 명예도 따를 것이다. 이들 비현실적인 인물들이 의미하는 바는 자신을 도와주는 힘이나 인물이 같이 있음이다. 그러므로 하고자 하는 일의 방해 요소나 장애 인물 등이 자연스럽게 없어지니 모든 일은 순조로울 수밖에 없다.

잊혀진 옛 추억이 아름답게 되살아나고 사랑하는 연인의 소식을 듣는다. 반가운 소식이 오거나 우편물을 받는다. 귀한 손님이 오신다.

쫓아오는 호랑이를 떨쳐버리는 경우는 임신한 이의 유산

최선을 다하고 있는데 조금도 성적 쾌감을 얻을 수 없는 것을 나타낸다.

두 사람이 관계하는 어떤 소원이 이루어진다.

조준하는 것마다 명중이니 계획하는 일이 생각대로 척척 맞아 떨어진다. 방해자나 장애물은 마치 저절로 사라지는 것처럼 쉽게 없어지고 좋은 결과를 얻는다. 어떤 계획이나 아이디어가 있다면 적극적으로 나서서 추진하고 알려야 할 시기이다. 사소한 일이든, 큰 사업이든 생각하는 일마다 기분좋게 잘 풀려나갈 것이다. 시험운, 승진운도 매우 좋은 꿈이며, 생각지도 못했던 재물이 들어올 수도 있겠다.

이야기할 때의 표정이나 분위기가 판단의 기준이 되어야한다. 심각하거나 진지한 대화였다면 대체로 좋지 않은 일이 생겨 한동안 마음고생을 할 조짐이다. 자신이 저지르지 않은 실수를 대신 책임져야한다든지 부당한 대우를 받거나 좋지 않은 사건에 본의 아니게 휘말리는 등 갈등을 겪게 된다. 언제 어디서든지 자신에 대한 믿음을 가지고 바르게 처신한다면 고생은 하더라도 결과는 좋을 것이다.

자사의 경영 전략과 기술 및 정보 부족으로 수출 경쟁력이 약화되고 오랜 기간에 걸쳐 어려움을 겪게 된다. 중단, 실패, 고난, 불경기 등의 불운이 닥친다.

학술 서적을 번역해 출판하게 된다.

많은 일을 하게 되고 후에 많은 사람들인 자신의 업적을 기리게 됩니다.

코가 비뚤어지는 꿈은 현재 하는 일들이 뜻대로 풀리지 않음을 암시하는 것이다. 마음을 비우고 되지 않는 일에는 미련을 버리는 것이 좋다.

책상은 직위, 명예, 관공서, 책임자, 경영자, 일, 입학 등을 상징하는데 자신이 책상에서 어떻게 하고 있는지에 따라 암시하는 내용이 달라진다. 꿈에서 새 책상에 앉았을 때 그 책상이 다른 사람의 책상과 비교해서 아주 크고 멋진 책상이었다면 자신이 승진을 하게 되어 더 높은 자리에 앉게 될 것을 나타내는 것이다. 그러나 그냥 평범한 새 책상에 앉았다면 새로운 부서에서 일하게 되거나 새로운 업무를 맡게 되는 것을 나타내는 꿈이라 해석할 수 있다.

계획한 일이 빠르게 성과가 나타나 목적을 이루는 암시.

꿈 속에서 손이 작아지거나 작게 보였다면 이는 현실에서는 사기나 배신을 당하게 되거나 손해를 보며 걱정과 근심이 생길 수 있음을 암시하는 꿈이다.

국보급 유물이나 보물을 발견하는 행운을 맞이하게 된다. 횡재, 길운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