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

들어온 복을 차버리고 쪽박을 차게 된다. 실수, 사고, 질병, 우환 등이 발생한다.

생각지도 않은 곳이나 모임에서 귀인을 만나 도움을 받고 좋은 일이 생긴다.

사회적으로 큰 인물이 세상을 뜨게 되거나 지위, 권세 등이 몰락하게 되거나 사업이 파산하게 됨을 암시하는 꿈

취직 또는 결혼이 성립되고, 기혼녀가 이 꿈을 꾸면 자신 또는 남편이나 자식이 득세한다.

부모나 가족의 사망 또는 중병 및 사고 내지 직장에서의 실직, 퇴직, 좌천, 사업의 실패, 좌절, 재물 파탄 등 흉험이 발생하게 된다.

많은 사람들로 부터 냉대를 받거나 미움을 받는다.

자신이 경영하는 일에 해를 끼치거나 무능한 사람을 감원시키는 등 모든 일을 알차게 정리 보수하라는 것을 암시한다. 참된 사람과 거짓된 사람을 가려내거나 원고 정리, 사업 정리와 관계된 꿈이다.

사업상에 장애가 생기는 꿈이다.

미혼의 처녀는 부자 내지 재물 복이 많은 사람에게 시집가게 된다.

문화의 공간이나 마음의 장소에서 친구와 애인을 만난다. 합의를 한다.

희귀한 학문과 진리를 탐구하여 세계사적 인류문화사에 한 획을 긋는다. 아이디어, 창작, 발명, 감정, 탐구, 명예 등이 있다.

시험이나 추첨에서 행운을 얻거나 직장을 얻음.

장롱이 방안에 꽉 차 있는 꿈에서 그 방안을 볼 때 답답한 느낌을 느꼈다면 집안 살림이 늘어나는 상황이 마음에 들지 않거나 새로운 식구가 늘어나서 부담스러운 마음을 갖고 있는 것을 나타낸 꿈이기도 하며, 방안에 차 있는 가구가 새것이어서 기뻐하였다면 살림이 늘어나서 기뻐하게 될 것이다. 또한 가정생활이나 직장생활에 도움을 주는 이가 나타나서 생활이 윤택해질 것을 암시하는 꿈이다.

직장에서 공을 세워 승진하거나 상, 훈장을 받는다. 임명장, 자격증, 합격증, 결재, 계약, 선물, 우편물 등이 있다.

교회에서 일어난 일은 신을 만나는 꿈과 비슷하게 대체로 길몽으로 분류한다. 아울러 교회를 밖에서 바라보았거나 교회 밖에서 어떤 일이 이루어진 경우에는 길몽으로 여기지만 안으로 들어가게 되거나 교회 안에서 목사나 성직자를 만나는 꿈이라면 마음에 근심이 있는 증거로 해석한다. 꿈 속에서 은은하게 울리는 종소리를 들었다면 현실에서 기쁜 소식이나 사랑의 메세지를 듣게 되거나 자신의 일이 성공하게 되어 명성을 얻게 될 것을 암시하는 꿈이다.

자손이 번창하고 만사가 편안하나 재난을 당할 수도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

하고 있는 일이 난관에 처해있을 때 여러 곳에서 도움을 준다.

재물 및 사업의 파탄과 지위 및 일신상에 불행이 발생하게 된다.

집안 또는 어떤 기관에 불길한 일이 생긴다.

하루 온종일 기분이 통쾌하고 마음먹은 대로 소원성취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