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

태몽으로, 부인과 새댁은 임신하여 똘똘한 자식을 낳는다.

바늘로 자신을 찌르는 꿈은 친구를 잃는다는 것을 암시한다. 또한 주변 동료나 친구들에게 따돌림 당하는 것을 두려워하고 있다는 증거이다.

안택고사를 지내면 집안이 태평무사하고 우환이 사라진다. 기도를 한다.

점차 궂은 일과 장애, 손실이 해소되고 질병, 곤란, 피해 등이 해소된다.

그 곶감 숫자에 해당하는 돈이 생기거나 상을 받을 일이 생기게 된다.

지위와 명성이 높아질 징조로서, 자신이 오르면 스스로가 귀하게 되고 남이 오르는 것을 보면 그 주인공이 잘 된다.

어떤 자료를 놓고 종합적으로 연구를 한다. 다양한 기법으로 작품을 창작한다.

부수입이 생기거나 어떤 사람에게 지시나 가르침을 받게 된다.

해를 안거나 먹는 꿈은 길몽입니다. 앞으로 커다란 행운이 따릅니다.

각계의 유명한 인사가 되어 입신출세하고 사회의 지도자가 된다. 뜻밖에 하는 일마다 순조롭게 풀리고 큰 대업을 성취하게 된다. 재물, 돈, 물품 등이 복주머니에 가득하다.

신분이 높아지고 당신의 활약이 적극적으로 전개될 꿈이다. 입신, 명예, 재산이 한꺼번에 굴러 들어온다.

경사스런 일이 생긴다. 가족 모두가 건강하고, 하는 일이 뜻대로 잘 이루어져 나간다. 태몽이면 많은 사람들을 계몽하고 깨우칠 선구자적인 아들을 얻게 된다.

물은 어머니의 자궁이나 무의식을 상징한다. 무의식은 의식에 의해 조종되어야 한다. 조절할 수 없게 되면 물나리가 터져 당황하는 꿈으로 나타나게 마련이다. 따라서 물난리가 등장하는 꿈은 정서적인 불안, 뭔가에 세뇌당하는 것, 자신의 의견을 잃는 것 등 여러 문제가 발생할 암시이다. 홍수에 사람이 떠내려가는 꿈은 그 사람에게 좋지 않은 일이 생기거나 그 사람으로 상징되는 주변 인물에게 어려움이 닥친다. 또는 자신이 주변 상황에 휩쓸려 어려움을 겪게 된다.

어떤 사람이 자신을 공격하려는 찰나에 잠에서 깨어났다면 실제로 신체적인 상처를 입거나 구타를 당하게 될 수도 있다. 또는 단순히 건강상 균형을 잃거나 감기몸살에 시달리는 정도로 나타날 수도 있다. 자신이 맞붙어 공격하여 상대방을 굴복시키거나 쫓아버려야만 자신에게 다가왔던 병이나 좋지 않은 일이 물러간다.

태어날 아이는 장차 명예로운 일을 성취시키게 되고 수많은 사람이 업적을 기리게 됨을 예시합니다.

재물과 돈이 생기고 먹을 것이 들어온다. 사업발전, 횡재, 식복 등의 길조이다.

티끌 모아 태산이 되듯 피땀 흘려 노력한 끝에 거금을 손에 쥔다. 자원축적, 재원축적, 자료축적, 목돈 등의 길운이다.

찰떡같이 믿었던 일들이 한순간에 수포로 돌아가 망연자실한다.

부모 등 윗사람들과 연관된 궂은 일 내지 피해나 불행한 일에 부딪치게 된다.

태몽으로, 태어날 아이가 장차 학자, 성직자, 기업가 등이 되어 많은 후배를 양성하게 되어 이름을 세상에 떨치게 되고 부귀와 영화를 누리는 삶을 살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