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

감추어야 할 일이나 비밀 등이 생긴다는 암시다.

자기 집이나 자신에게 폭풍우가 내리치는 꿈은 몹시 난처한 상황에 빠져 있음을 나타낸다. 그러나 이러한 난처한 상황을 극복하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사람은 자신뿐이다. 노력하면 위기를 극복할 수 있다.

잡지사에 작품을 연재하거나 사업 자금이 생긴다.

집안에 도둑이 들어 도둑을 놓치게 되고, 벼룩이 높이 뛰어 내려앉은 것을 잡으면 직장을 쉽게 옮기게 된다.

어떤 신규사업에 투자하여 사업성과를 올리고 상장회사로 등극하게 된다. 사업착수, 창당작업, 진리탐구, 학문연구, 역사, 선전광고 등이 있다.

영위하는 사업, 외교, 외판관계 등의 일이 잘 이루어지고 어떤 이득이 생긴다.

길과 흉이 반반인 꿈으로, 실제로 승진, 영전의 가능성도 있으나, 반대로 좌천, 실직, 병고 등의 우려도 있다.

고민하던 문제가 해결된다.

재판관의 언도를 받으면 일, 작품, 성적 등의 판정을 받을 일이 생긴다. 이때 사형언도를 받으면 고대하던 일이 성취된다.

집안에 재난과 말썽이 발생하고 재물과 명예의 손실 및 시끄러운 장애에 부딪치게 된다.

다툼이나 구설, 비방 등 말썽이 발생하게 된다. 술을 마시는데 뜨거우면 가족이나 사업 등 집안에 손실과 궂은 일이 생기고 술이 차가우면 재물과 이권 등에 좋은 일이 생긴다.

네가 부모님 몰래 한 나쁜 일이 들통나지 않을까 하고 두려워하고 있는 걸 나타낸다.

미래의 현실에서 상대방을 제압하고 일의 모순을 타개할 수 있으며 사업상 어떤 소원을 충족시킬 수 있다.

이 꿈은 반대의 의미를 갖는 역몽이다. 재물과 복록이 무궁해질 징조이다. 문서 거래나 사업상의 계약에서 큰 이득을 보게 되고 생활이 풍요로워진다.

은하수를 건너가는 꿈은 별무리가 상징하는 행운을 누리리라는 암시로 본다. 즉 만사가 뜻대로 되거나 장수할 징조로 본다. 이것은 전통적인 해석이며 은하수가 자신에게 암시하는 특별한 이미지가 있다면 그에 따라 해몽은 달라질 수 있음을 고려해야 한다.

크게 지출할 일이 생기거나 손재수가 있으리라는 것은 암시한다.

자신이 환자가 되어있는 꿈은 건강에 이상이 생길 수도 있고 하고 있는 일이나 추진하는 일이 난관에 부딪쳐 꼼짝을 못하게 될 수도 있음을 암시한다. 우선은 건강에 대한 유의를 하는 게 좋겠고 하고 있는 일도 방심하지 말고 만일의 사고에 대비한 세심한 준비를 해야겠다.

아들을 낳음

생산, 제조업에 투자하여 사업성과를 올리고 상장회사로 등극한다. 소비자의 기호에 잘 맞는 상품을 개발하여 시중에 내놓는다. 횡재, 재물 등의 길조이다.

태몽으로, 부인은 임신을 하여 옥동자를 낳는다. 백화점이나 시장에서 물품 구입을 한다. 깔아놓은 외상값을 거두어들이거나 뜻밖에 횡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