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

모든 형식을 천편일률적으로 판에 박아 신속하게 처리하지만 일면 잘못으로 후유증이 생긴다. 기계 좋아하다가 마음에 때묻는다.

교통사고가 날 수 있으므로 조심해야 한다.

정치, 종교, 학문 등의 일로 전국적으로 큰 일을 성취할 수 있다.

현실에서는 반대로 귀인의 도움으로 작은 성취를 이룰 징조.

집안에 일이 생기거나 사업상으로 한번쯤은 신문에 광고할 일이 생긴다.

가정풍파나 돌발사고 및 재물파탄 등 좋지 못한 액화가 발생하게 된다.

사실은 누군가가 자신의 정조를 빼앗아 주었으면 하는 생각이 마음속에 깔려있다.

자신이 구기 종목 선수가 되어 공을 상대편 진영으로 넘기는 꿈은 현재 자신의 일을 잘 수행하고 있다는 뜻이다. 어떤 업무를 두고 경쟁자와 경합을 벌이고 있었다면 꿈꾼 이에게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다. 그러나 공을 빼앗겼거나 넘기더라도 상대편이 유리해지면 하고 있는 일의 진행도 불리하게 돌아간다. 그렇지만 한번의 꿈이 결정적인 결과를 이야기하는 것이라기보다는 과정의 일부를 암시하고 있으므로 어디까지나 참고할 사항일 뿐이다.

질병이나 근심 걱정 또는 손실 등의 액운이 해소될 징조이다.

그동안 걱정거리였던 그 사람으로 인해서 조금도 속을 썩거나 근심, 걱정할 필요가 없게 된다.

뜻밖에 일확천금을 거머쥐게 된다. 적금, 곗돈, 목돈이 생긴다.

신분이나 경영하는 사업 등이 순조롭게 성취되고 귀인들의 협력을 얻어 번성, 발전하며 재물과 권리가 증대되는 기쁨이 생기게 된다.

외국을 왕래하는 일을 하게 될 자손을 얻는다.

어떤 계약이나 약속 불이행으로 지금까지 지켜온 거래가 끊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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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밖에 행운의 여신이 찾아와 사랑과 복을 가슴에 안겨다 준다.

실제로 시장에서 부식물을 장만하거나 물건을 사게 된다. 먹거리, 식복이 있다.

집안의 가장, 또는 기업의 최고 자리에 있는 사람의 신변에 재난이 온다.

직장에서 새로 부임 온 상관을 맞이하거나 귀인을 만나게 된다.

다른 사람으로부터 도움을 받아 소원이 충족되고 사업에 큰 성과를 얻게 될 징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