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

몸에 화약을 지니고 불 속에 뛰어드는 것처럼 어처구니 없는 일을 상징하는 것으로, 자살행위,실패,사고 등을 암시하는 흉몽

어떤 일에 있어서 처음에는 대길하고 끝에 가서는 불길하게 된다. 용두사미이다.

부모가 살아 있었으면 하는 소망을 나타내고 있다.

자신에게 피해를 입힐 사람이 나타날 징조

마음먹은 일들이 순조롭게 풀리거나 훌륭한 사람을 만나 지도와 도움을 받을 일이 생길 징조

실제로 필기, 논술, 면접 시험에 합격하게 된다. 약속, 합의, 계약 등이 있다.

오랫동안 골치 아펐던 문제가 해결 된다. 행운도 따름.

훌륭한 사람이 자신을 도와주거나 사업체를 운영할 권리가 주어진다.

간접적으로 어떤 사람의 신원을 파악할 수 있다.

이런 꿈은 대부분 소원을 성취한다는 의미인데 엄마랑 같이 쇼핑을 가서 새 신발을 얻어 신게 되면 귀인의 도움을 받게 된다. 또 쇼핑을 하다가 화장품을 선물받게 되면 남에게 사랑을 받는다

데모 사건으로 군대, 경찰 등이 동원하여 진압할 일이 있다.

평상시 근심거리가 사라진다. 공직자는 금일봉을 받거나 횡재수가 예상된다.

아들을 낳으나, 아기의 고추가 몹시 작은 “자라고추”아기를 낳음

아들 태몽

흉몽으로 불길한 사건이 발생한다.

현대판 방랑시인 김삿갓처럼, 발길 따라 정처 없이 강, 산, 들, 바다를 돌아보며 삶의 참 맛을 터득하게 된다. 여행을 하고 분주다사하다.

불길한 일이 생길 암시의 꿈이다.

당대에 훌륭한 인물로 태어나 부귀영화를 누리고 입신출세한다.

전후 문명과 문화의 정보 자료를 모아 참조문헌을 만든다. 취미생활을 한다.

제삿상 앞에 절하는 꿈은 제사 지내는 인물과 동일시되는 사람에게 부탁을 하거나 작품, 일을 제출하고 자신이 원하는 결과를 얻게 될 것을 암시하는 꿈이다. 제상 앞에선 자신의 절을 외면하거나 맞절을 할 대상이 없이 사진이나 지방이 놓여진 상태이므로 제상 앞에 절하는 꿈은 거의 소망이 성취되는 것을 의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