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

성모 마리아 앞에서 기도하는 꿈은 제삼자의 도움으로 소원이 이루어진다.

성모 마리아 상에서 빛이 나거나 자기에게 빛을 발산하면 신앙의 깨달음을 얻거나 위대한 업적을 보게 된다.

행동하는 성모 마리아의 꿈은 예언자, 은혜로운 협조자, 인자한 지도자 등을 의미한다.

이름 있는 목사와 함께 걸어가는 꿈은 어떤 지도자나 학자와 관련이 있고 감명 깊은 책을 온 게 된다.

신도에게 설교하거나 성경을 읽어 주면 논문을 발표하거나 강연 혹은 남을 설득하게 된다.

자신의 설교에 의해 많은 사람이 죽거나 잠이 들면 자기의 사상을 믿는 사람들이 많아진다.

자신이 수녀원에 들어가면 학교, 회사, 교도소 등에 갈 일이 생기거나 자기의 작품이 나 일거리가 당국으로부터 심사를 받는다.

천당을 구경하는 꿈은 성지 또는 아름다운 곳을 가거나 성가대, 목사, 신자들과 관계하고, 절이나 관청의 일과 연관이 있다.

석가모니와 불상을 보면 학자, 은인, 권력자 등과 만나게 되고 학문이나 사업상 지도를 받게 된다.

약수터 밑에 불상이 조각되어 있고 그 옆에 절 이름이 쓰여 있으면 이것은 장차 어떤 사람이 저술할 책의 저자 사진과 출판 사명을 암시한다.

석가모니 손가락의 피를 마시면 어떤 진리 탐구자로부터 정신적으로 감동을 받게 된다.

석가모니가 흘린 핏자국을 뒤따라가는 꿈은 훌륭한 학자나 지도자의 업적을 따르거나 지도를 받게 된다.

석가모니가 좌선하는 것을 보면 학자나 진리 탐구자가 연구에. 몰두하는 것을 보게 된다.

스님이 집 앞에서 염불을 하고 있으면 태아가 앞으로 큰 학자가 되고 해파리를 두드리게 되면 무관으로 명성을 날린다.

관음보살상을 얻는 꿈은 훌륭한 자녀를 얻거나 훌륭한 작품, 명예, 학위 등을 얻게 된다.

사형선고를 받고 죽는 꿈은 갑자기 운수 대통하여 출세를 하거나 병이 낫는다.

돌아가신 아버지를 보면 길하다.

사람이 죽어 망하면 오래 살고 복을 받는다.

자신이 죽는 꿈은 귀인을 만나 출세를 하거나 미혼자는 좋은 아내를 맞이한 게 된다.

사슴, 소, 돼지, 호랑이 등을 죽이면 좋은 일이 일어나고 귀중한 것을 얻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