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

어떤 사람이 저술해낼 서적의 저자 사진과 출판사명을 예시한 꿈이다.

국민이 뽑은 민의의 대표자로 국회나 지방의회에 입성하게 된다. 마음먹은 대로 대업을 성취하고 소원성취한다. 대망, 재물, 수출입 등이 있다.

점수가 좋았다면 애정운이 좋은 것이고, 나쁘다면 애정에 이상이 생긴다.

집이나 직장을 옮기거나 자리 변동이 생기게 된다.

시험을 앞둔 사람의 꿈과 시험과 관계없는 사람의 꿈이 다르다.

따분하고 답답한 일에 종사하게 된다.

부인과 새댁은 임신을 하여 똑똑한 자식을 낳는 태몽이다.

실제로 날아갈 듯 기분이 좋고 일에 자신감을 갖게 된다. 성장, 발전이 있다.

갯수만큼의 날수만큼 앓게 되고, 해아릴 수 없이 많은 달걀을 소유하게 되면 그만큼의 많은 이득이 생기게 된다.

여러 가지의 상품이 진열되어 있는 슈퍼마켓 등의 가게가 꿈에 등장하는 것은 자신의 능력이 탁월하다고 믿고 있으며 이것을 다른 사람들에게 자랑하고 싶다는 증거이다. 가게에서 자신이 뭔가를 파는 꿈은 자기 과시나 자만심, 잘난 척하는 성질을 나타낸다. 한편 가게라는 장소보다 거기서 팔고 있는 물건에 관심이 있었다면 그 물건이 상징하는 의미에 꿈을 해석하는 열쇠가 있다.

희귀한 문헌과 국보급 유물을 발굴해 낸다. 소비자 취향에 잘 맞는 상품을 개발하여 시중 백화점에서 인기를 얻게 된다. 생산, 유통, 문화, 사업 등에 투자하여 상당한 돈을 벌게 된다. 물질적으로 풍요롭다.

재산이 늘어난다. 태몽일 경우에는 훗날 귀하게 출세할 자녀를 잉태할 길몽이다.

경사스런 일이 있고 재물과 돈이 들어온다. 횡재, 소원성취, 성공 등의 길운이다.

어떤 기관의 도움으로 많은 사람과 유대를 갖게 된다.

상부 기관에 위탁할 일, 책상에 놓으면 곧 처리할 일, 길거리에 내걸면 성과를 세상에 공개할 일 등을 각각 상징한다.

주변에서 증상모략을 받거나 구설수에 올라 그로 인해 스트레스가 쌓이게 될 징조. 하지만 그 폭포수를 지나 몸을 피했다고 생각되면, 귀찮은 구설이나 스트레스에서 벗어나게 될 징조

수사관이 동료와 함께 전국에 수배된 강력사건 흉악범을 체포하게 된다.

재수가 대통하고 마음먹은 대로 술술 풀린다. 큰 대업을 성취하게 된다.

많은 사람들로부터 구설수에서 벗어나게 되고 근심걱정이 사라지게 된다.

텔레비젼 출연, 초청 강의, 인터뷰 등이 매스컴을 타고 공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