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

어느 기관에 부탁한 일이 마무리되거나 아니면 취소되는 등 확실한 결말을 보게 된다.

일에 차질이 생겨 과감하게 자기 주장을 내세우며 잘못된 점을 수정할 일이 생길 징조.

태몽으로, 장래에 태어날 아이가 사회 사업가나 정치가로서 명성을 떨치게 될 징조

자신의 모습을 담은 초상화나 사진은 모두 자아를 의미한다. 다른 사람의 사진이나 초상화는 그 사람의 분신을 나타낸다. 그 사진이나 초상화가 어떻게 취급되느냐에 따라서의미가 달라진다. 가령 꿈에서 본 초상화가 장례식장에 놓여 있다면 죽음의 위험을 암시한다고 본다. 꿈 속에서 자신의 초상화나 사진을 보았다면 이 꿈은 그동안 골치를 앓던 걱정거리가 해결될 징조이다.

뜻밖에 큰 횡재를 하거나 사업차 외국 바이어를 만나 수츨을 하게 된다. 재물, 돈, 물품, 재수대통 등의 길운이다.

협조자, 은인 등을 만나 일이 잘 추진될 것을 암시하는 꿈이다.

책이나 문서 등을 읽으려 하는데 그 글이 희미해지거나 보이지 않게 되었다면 이는 현재 자신의 일을 방해하는 일이나 사람이 생겨 답답한 지경에 있어 꾼 꿈이거나 혹은 그러한 일이 생길 수 있음을 암시하는 꿈이다. 마음을 강직하게 먹고 묵묵히 자신의 생각대로 일을 추진해간다면 충분히 극복할 수 있는 문제이다.

악성 식중독으로 병원 출입이 잦아진다. 질병, 우환, 수술 등 불운이 닥친다.

장차 가업이 번창하고 배우자에게 기쁜 일이 생기게 된다.

사찰의 꿈은 만족과 번영, 횡재, 승진 등을 가져다 준다고 풀이한다. 꿈 속에서 사찰에 들어가서 불상을 만지거나 목탁을 만지고 있었다면 이 꿈은 태몽이다. 틀림없이 신앙심이 돈독하여 성실하고 착한 효자나 효녀를 임신하게 될 것이다.

마음먹은 대로 소원성취하게 된다. 행운의 산모가 깊은 진리와 많은 복을 낳는다. 천우신조로 만사 형통하게 된다.

가업이 쇠퇴하고 많은 재물의 손실과 파탄을 치르게 된다.

학생이 꾸면 수석 입학을 하게 된다.

큰 기업이나 작품 또는 일거리에서 소망을 이루어 사회적으로 널리 알려질 일과 상관하게 된다.

대인과의 관계가 원만하지 않거나, 윗사람이 자신의 청을 들어주지 않아 초조해진다.

전국 체육 대회나 프로 축구, 야구장에서 선수의 묘기를 보게 된다.

주위에 대한 불만이 강한 것을 나타낸다

어떤 세력다툼, 국제 정세의 변화 등을 한눈에 보게 된다.

어떤 단체의 가장 높은 자리에 앉거나 자기가 해 놓은 일에 대해 호평을 받게 될 징조

유산이나 사업성과를 놓고 쟁탈전을 벌인다. 자기 자신만 울어야 독점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