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

나쁜 일을 하고도 양심의 가책을 못느끼는 꿈은 실제로는 좋은 일이 일어날 길조의 꿈으로 생각지도 않은 행운이나 재물 등을 얻게 될 징조이다.

꿈 속에서 자신이 하염없이 울면서 눈물을 흘리고 있었다면 현실에서는 반대로 오래도록 기뻐할 일이 생기게 될 것이다. 윗사람이나 남편과 관계되는 기쁜 일이 생길 것이며 만약 꿈 속에서 소리내어 울었다면 자신의 기쁜 일이 다른 사람에게도 알려져서 소문이 나게 될 것이다.

신비한 문예작품을 창작하여 출품하게 된다.

계약이 체결되고, 생리가 소변같이 많이 나오면 소원이 크게 충족된다.

창작물이나 사업 등이 곧 세상에 공개되거나 시작된다.

실제로 그 사람과 어떤 일이 있을 것이기 때문이 아니라 장차 그와 비슷한 사람을 만나거나 또는 현재의 주변 인물을 동일시하고, 그것이 애착을 가지는 일거리의 상징물이기도 하다.

난산을 예고한다.

한 맺힌 응어리가 한순간에 싹 풀리고 생활에 부드러운 리듬이 생긴다.

정신적 또는 물질적인 자본이 생기거나 어떤 연구 대상물의 바꿔놓기이다.

사업을 일으키거나 재물을 소유하며 경쟁, 재판 등의 시비가 있으나승리한다.

모든 일이 원만해 지는 꿈이다.

외출, 여행길에 우연히 사람을 만나 정답게 얘기를 나눈다. 경사, 기쁨이 생긴다.

차츰 곤란한 장애가 해소되고 순조롭고 안정된 향상과 발전이 따르게 된다.

돈이 들어온다.

사업이 불같이 일어나고 재수가 대통하여 재물이 늘어나고 생각 지도 못한 행운을 잡게 된다.

작품 당선 통지서가 아니면 누구의 사망 통지서를 받게도 된다.

직무, 사업, 직위 등에서 떠난다.

뜻밖에 횡재수가 있어 재물과 돈이 쏟아져 들어온다. 재수대통하다.

금융 기관으로부터 금전적 혜택을 받는다.

위험한 재난을 면한 다음에 좋은 일이 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