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

여자가 꿈을 꾸면 몸에 생리작용이 일어나거나 혹 임신을 하며, 남자가 꿈을 꾸면 재물과 돈이 생기고 먹을 것이 들어온다.

은혜로운 일, 권위적인 일 등으로 크게 명예로와진다.

훗날에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할 수 있으며, 직장, 사업장은 반드시 예비되어 있다.

신선처럼 꽃구름을 타고 안락세계로 즐거운 여행을 간다.

들어왔던 재물이나 권리 등이 종래에 다시 흩어져 나가게 된다.

어떤 사람이 저술한 서적의 저자 사진과 출판사를 예시한 꿈이다.

귀인을 만나 물질적으로 도움을 받거나, 사업이 번창할 징조.

재물, 키스, 일의 성과 등을 나타낸다.

신변의 새로운 변화로 마음이 가볍고 산뜻한 느낌을 갖게 된다. 상쾌하다.

자신의 직분에 충실하게 생활하게 되며, 사업가인 경우에는 새로운 사업을 시작하게 된다.

기본적으로 꿈에서 또다른 자신을 만난다는 것은 자신이 만든 창작물, 작품 또는 가족이나 동업자 등의 동일시인 경우가 많다. 꿈에서 또다른 자신을 보고 느낀 감정이 실제로는 자신의 작품이나 가족, 동업자 등 현재 가장 많이 생각하고 있는 것이나 사람에 대한 감정일 수 있다.

재물과 돈이 생기고 먹을 것이 들어온다. 횡재, 식복, 선물 등이 생긴다.

하고 있는 일이 순조롭게 잘 이루어진다.

공적 사항으로 인해 특진을 하고 찬란한 스타가 된다.

실물수, 도둑 등의 사고로 인해 집안이 차츰 기울고, 가족이 뿔뿔이 흩어지게 될 징조

부부나 연인과의 이별 내지 분산 등 장애가 발생되거나 이성과 연관된 말썽이나 구설, 비방, 손재 등의 궂은 일에 부딪치게 된다.

귀한 손님이 오시거나 객지에 나간 자식이 돌아온다. 경사, 기쁜 소식이 온다.

뜻밖에 호운을 맞아 일확천금을 만지게 된다. 횡재, 경제적 호황을 맞는다.

경찰관은 문제가 있을 때 나타나는 대상이지만 또 문제 해결을 위해서도 필요한 대상이기도 하다. 병에 걸리거나 법정, 혹은 경찰서에 출입할 일이 생긴다. 별로 좋지 않은 일이 생긴다고 봐야겠지만 지나치게 걱정할 필요는 없다. 심각한 일일 수도 있지만 단지 마음속의 어떤 불안이나 억압된 심리의 표출일 수도 있다. 무슨 일이든 정당한 방법으로 담대하게 처리하겠다는 마음의 준비를 하는 것으로도 문제는 더러 비껴가기도 하는 법이다.

어떤 해결할 수 없는 문제로 고통을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