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

창으로 굵은 빗방울이 후두둑 후두둑 들이치는 꿈은 밝혀지지 않았던 능력을 발휘하여 사람들의 인정을 받을 것을 암시한다. 사업이나 학문적 성과, 또는 작품으로 유명해지거나 그 분야에서 실력을 인정받는다.

자연적으로나 외세에 의해서 사업이 새로워진다.

말끔히 사라졌다면 아픈 몸이 회복되고 기운이 샘솟게 되며, 흉터가 남게 된다면 병을 낫기는 해도 후유증에 시달릴 수도 있음을 뜻한다.

꿈 속에서 두꺼비가 사람만큼 커 보였다면 이 꿈은 초라하게 시작하여 염려스러웠던 일이 알차게 성공하게 될 것을 암시한다. 작게 시작했거나 겉으로는 별 볼일 없었던 일이 실속있게 되거나 큰 사업이 되고 돈도 많이 벌게 될 것이라는 행운의 꿈이다.

꿈에서 기차나 전철을 타고가다 내릴 때 내린 곳이 마음에 들고 원래의 행선지였다면 성공이 확실시되는 길몽이다. 그러나 기차에서 내린 곳이 원래의 목적지가 아닌 다른 곳이라면 성과는 만족스럽지 않다.

명예와 지위가 높아지거나 직장 내지 자신의 사업을 갖게 되며 직업이나 경영사에 따른 자리이동이 발생하게 된다.

최고의 기분 좋은 날로 꽃과 행운을 맞아 경사스런 일들이 중중하다. 명예가 있다.

정신적인 압박을 받거나 두통에 시달리게 된다

마음먹었던 일에 투혼을 쏟아 노력하면 행운의 여신이 찾아온다.

불만 또는 패배의식을 체험 / 꿈에서 정조를 지키는것은 괴로운 일이고, 현실에서 좋지 못한 일을 암시한다.

재물의 피해나 구설이 생기는 등 말썽에 부딪치게 된다.

운수가 트이게 되고, 앓았던 병이 낳을 징조

친구와 같이 일을 진행하여 성공할 꿈.

사건 등의 근거가 없어진다.

실제로 작업과 일거리가 태산 같고 분주다사하게 된다. 공사, 하청이 있다.

하는 일이 어려움에 처해 해결방법을 찾지 못하고 곤란을 겪게 된다.

나쁜짓을 버젓이 하며 유행을 뒤따르는 주위의 인물들 속에서 자신만이 자기를 지키는 태도를 나타낸다.

실제로 수감자는 형집행 정지가 되거나 뜻밖에 자유의 몸이 되어 햇빛을 본다. 신묘한 문예작품을 창작하여 작품 전시회에서 대상을 받는다.

생산이나 먹을 것에 투자를 하여 재물을 얻고 성공하게 될 징조

어렵고 가난한 사람이 자수성가하여 입신출세한다. 적소성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