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

하는 일마다 잘되고 마음먹은 대로 술술 잘 풀린다. 기쁨, 희소식 등의 경사가 생긴다.

최고의 이상적인 배필을 만나 결혼을 하게 된다. 계약, 재물, 돈, 횡재 등이 생긴다.

배탈이나 설사로 고생할 꿈이다.

바퀴벌레나 노래기 같은 해충은 방해물, 방해하는 사람, 걱정, 근심, 병의 상징이다. 그 같은 해충을 보는 꿈은 마음이 어지러워질만한 일이 생기거나 뜻하지 않은 장애나 어려움이 생겨 곤란을 겪을 것을 암시한다. 건강에 문제가 생길 수도 있다.

하늘에서 쌀이 비처럼 내리는 꿈은 일이나 사업이 매우 순조로울 것을 암시한다. 그래서 많은 돈이 들어오겠다. 사업을 하는 사람들에게는 최고의 꿈일 것이다. 다른 일을 하는 사람들에게도 다른 경로를 통하여 재물이 많은 재물이 들어올 것이다.

꿈 속에서 정성껏 쌀밥을 지어 부처님께 공양을 드렸다면 이는 소망하던 모든 일이 이루어질 상징으로 오래도록 바래왔던 일이 드디어 성취를 이루고 직장이나 가정에 두루 좋은 일들이 생길 것을 암시하는 길몽이다.

생각지도 않은 인재로 인하여 매우 어려움을 겪게 된다. 문책, 인책, 구설수 등이 있다. 많은 대중 앞에서 망신을 당하고 명예가 실추된다.

별것도 아닌 일들이 얽히고

상속받을 일이 생기거나 누군가에게 청탁한 일이 잘 풀려 나갈 것이며 상대는 쉽게 그 청탁을 들어줄 것이다.

모든 것이 뜻대로 되며, 소원이 이루어진다.

유행성 질환이나 병에 걸려 위독하게 됨을 암시한다. 중병, 불길하다.

아들을 낳음

하는 일이 순탄하고 발전하여 안정과 번영을 누리게 된다.

실제로 부부가 별거를 하거나 이혼을 하게 된다. 결별, 싸움, 의견충돌 등이 생긴다.

여러 곳에서 소식이나 편지가 온다.

사업에 동업자가 나타나며, 그로 인한 성과가 좋게 나타날 징조.

자기 자신은 물론 다른 사람의 마음까지도 움직이게 할 일이 생길 징조

자신의 억압된 감정이나 억울함을 평소에 쌓아두고 사는 소심한 사람들이 주로 꾸는 꿈이다. 오해를 받았다고 생각하면서도 자기 주장을 충분히 못하고 억울한 감정에 시달릴 때, 또는 완벽주의자들이 자신의 정당함을 주장하고 싶은 욕구의 반영이라고 하겠다. 직장 상사나 동료들에게 불필요한 오해를 사고 있다면 오해를 풀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는 것도 좋다. 만일 가족에게 불만을 갖고 있다면 솔직하게 털어놓도록 하자.

코끼리뼈나 상아를 얻는 꿈은 정신적 지주로 삼을 만한 귀한 가르침을 받거나 그런 스승을 만남을 의미한다. 아니면 귀한 재산이나 명예를 얻게 된다.

잡념과 망상을 버리고 마음을 깨끗이 닦아 자연의 본성으로 돌아간다. 그리고 현실적으로 물질이 범람한 시대에 신선한 경종을 울려, 자성청정으로 깨닫게 해준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