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

꿈을 읽어드려요

는 꿈 꿈해몽

회사 서류들을 건네받는 꿈

어떤 사업상의 계약을 체결하게 되거나, 선물을 건네받게 되고 사업적으로 좋은 일이 생기게 됩니다.

바위가 허공을 떠 다니는 꿈

바위가 허공을 떠 다니는 꿈은 사회 기관이나 국가 기관 등 공적인 기관이나 단체가 제 역할을 못하거나 운영이 불안정해짐을 의미한다. 또는 권력 다툼 등으로 주관자가 불분명하여 사회적인 문제가 된다. 예기치 못한 사태가 일어날 수 있으므로 여러 면에서 안전 문제에 특히 주의를 기울여야겠다.

회의실 탁자 위 화분에 씀바귀꽃이 곱게 피어 있는 꿈

어떤 정기총회나 모임을 갖고 다수가결 원칙으로 심도 있게 안건을 처리하게 된다. 의식행사, 파티, 잔치, 세미나 등이 있다.

재판관이나 변호사에게 자신에 관한 이야기를 하는 꿈

다른 사람들로부터 자신에 관한 이야기를 듣게 될 징조.

자신도 모르게 그림 속으로 빨려 들어가는 꿈

실제로 아름다운 작품을 보고 마음이 감동하여 생동적인 일체감을 느낀다. 충동적 욕구, 감회, 심취, 구경, 관람, 연구 등이 있다.

군용 헬리콥터로 적지에 있는 아군을 구출하는 꿈

실제로 천재지변으로 재난을 당하거나 뜻밖에 불행한 일이 있을 때 희생정신으로 몸을 던져 인명구조를 하게 된다. 봉사정신이 있다.

벽지를 바르는 꿈

사회적 지위가 향상된다.

손가락마다 금반지가 끼여져 있는 꿈

집안에 경사스런 일이 있고 형제자매가 한결같이 행운의 여신으로부터 달콤한 축복을 받게 된다. 횡재, 재물, 돈, 기쁨, 소원성취 등의 길운이다.

은하수에 말을 씻어주는 꿈

은하수는 성좌이므로 어떤 기관이나 단체 등에 소속되어 안락하고 평화로운 생활을 하게 되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말을 씻었다는 것은 자신의 신분이나 계급이 새로운 세계로 편입됨을 의미하는데 긍정적인 방향으로의 변화이다.

아내가 비단옷을 입거나 혹은 남편의 의복을 걸치는 꿈

아내가 비단옷을 입고 있거나 남편의 의복을 걸치고 있는 꿈은 주로 태몽이며 귀한 아들을 출산하게 될 꿈이다. 그렇지 않으면 집안에 경사가 생기고 경제가 점점 더 안정을 찾게 될 것을 암시하는 꿈이다.

색깔이 탁하고 묽은 소량의 인분을 만지는 꿈

기분이 불쾌해지고 모든 일에 불만을 느끼게 된다.

쥐가 물건을 쏠아 먹거나 물체 밑을 파는 것은

큰 일을 시작하거나 단체활동에 가입한다.

뱃속에 들어있는 털을 꺼낸 꿈

타지방으로 가 있어서 만나기 어려웠던 친척이나 가까운 사람이 갑자기 돌아온다.

자신은 흰돌이고 상대방은 검은돌인데, 자신이 검은돌을 하나씩 따내며 이기고 있는 꿈

자신이 주도하여 상대방과의 갈등 관계를 점차적으로 풀어나가게 될 징조

들고 있는 포도의 색깔이 점점 변해가는 꿈

건강이나 사업, 혹은 인간관계에 있어서 무언가 좋지 않은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남의 노래에 맞추어 북치고 장단을 치는 꿈

남으로부터 놀림을 받거나 대변자 역할을 하게 될 징조

신발이 무거워 걸어가지 못하는 꿈

모든 일이 도중에 중단되고 무척 고통을 받게 된다. 실물수가 있다.

사업가를 만나는 꿈

서로간에 소원한 관계를 개선하고 우호적이고 신뢰감이 회복된 긴밀한 관계를 맺는다. 상봉, 합의, 체결, 계약, 합작 등이 있다.

고양이를 잡아 죽이는 꿈

자신의 일에 방해가 되는 사람 또는 일거리 등을 제거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소원이 이루어질 것이다.

계산서에 많은 사람의 도장이 찍혀있는 것을 본 꿈

일을 추진하는데 많은 사람들의 도움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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