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

애티가 물씬 나는 갓 시집온 새댁이, 조상의 차례상을 대물려받아 늘 옷깃에 눈물을 적시고, 손등에 물이 마를 날 없이 지낸다. 코맵던 시집살이 지긋지긋하게 된다. 고생밥, 선물, 하청, 일거리 등이 있다.

봉투에 주소 불명이란 표시가 붙어 되돌아올 것을 예시한 꿈이었다.

근심걱정이 해소된다. 때로는 재물의 손실을 의미하기도 한다.

재난과 말썽, 구설이 해소되고 평안을 얻게 된다.

천우신조로 거지에서 부자가 되어 재벌로 껑충 뛰게 된다.

새로운 아이디어로 신상품을 개발하여 국내외 시장에 출하하게 된다.

애정문제의 갈등이나 말썽, 가정의 화목이 깨지는 시끄러운 일이 발생되어 장애와 손실을 치르게 된다. 늙은 남편이면 건강이 좋아지고 장수를 누리면서 말년을 편안히 보내게 된다.

회사 외무원으로 취직되는 것으로 실현되었다.

부모가 살아 있었으면 하는 소망을 나타내고 있다.

부귀공명하고 입신출세하여 큰 대업을 쌓게 된다. 승진, 합격, 당선, 입학, 자격취득, 학위, 승리, 성공, 권력장악, 대관, 재물, 돈, 소원성취 등의 길운이다.

협조자, 협조 기관, 금융 기관 등에서 상당한 돈을 얻어 쓸 수 있다.

자기의 노력을 인정받거나 어려운 난관을 슬기롭게 극복하고 일의 성과를 보게 될 징조.

안에 액운이나 흉사가 찾아오게 될 흉몽으로 부부싸움을 해서 부부관계가 악화되거나 남편이나 아내에게 질병이 찾아와 자리에 눕게될 징조이다.

깊은 학문과 진리를 탐구하게 된다. 학생은 머리가 맑아지고 학업성적이 오르게 된다. 학술, 창작, 연구, 창조 등의 길조이다.

재물을 많이 얻거나, 집을 갖게 된다.
사업을 한다면 그 사업이 성공하게 되는 좋은 꿈이다.

실제로 티한점 없이 맑은 아름다움을 사랑하는 상대방에게 깨끗한 순결로 고백한다.

소원이나 사업, 계획한 일에 역경이 따르고, 일이 모두 무산될 가능성이 높다.

죽은 고목나무에서 새싹이 돋아나듯 새생명이 탄생하여 환희에 찬 울음을 터뜨린다. 사경을 헤맨 사업가가 어려움을 딛고 일어선다.

노력을 하고 있던 소망이 좌절된다.

신경질환이 생길 암시의 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