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

꿈을 읽어드려요

는 꿈 꿈해몽

청룡이 여성의 치마 속으로 들어가는 것을 본 꿈

태몽으로, 부인과 새댁은 임신을 하여 훌륭한 자식을 낳게 된다. 애정면에 있어서도 강한 상승기류로, 원하고 있는 이성과의 원만한 관계도 기대할 수 있는 시기.

산돼지에게 쫒기는 꿈

매우 길한 꿈. 이름을 떨칠 아들을 낳는다.

절에 들어가 금불상이나 금향로 등을 훔치거나 가지는 꿈

따라서 사찰의 꿈은 만족과 번영, 횡재, 승진 등을 가져다 준다고 풀이한다. 절에 들어가 금불상이나 금향로 등을 훔치거나 가진 꿈은 심리적인 근심이 해결되고 경제적인 면으로도 의외의 행운이 잇따라서 넉넉한 생활을 하게 될 징조이다.

선녀, 신령 또는 사람이 우물 속에서 나오는 꿈

관청, 학원, 교회 등에서 훌륭한 인재가 나오거나 진리의 서적이 출간된다.

이미 죽은 자가 살았을 때와 마찬가지로 활동을 하다가 죽어서 장례를 치르는 꿈

그 동일시되는 인물이 어떤 일을 해서 시체 곧 업적을 남길 것을 예지

천사와 같이 하늘을 훨훨 날아가는 꿈

뜻밖에 귀인이나 스승이 나타나 부족한 욕망을 채워주고 참다운 진리와 교리를 안겨다 준다. 꿈같은 짝궁을 만나 사랑과 행복을 만끽하게 된다. 입신출세, 승리, 성공, 합격, 승진, 당선, 명예 등이 있다.

호랑이나 사자가 자신을 피해서 도망치는 것은

일반적으로 권리상실, 사업 실패 등이 뒤따른다.

밥상의 국을 먹는데 건더기가 하나도 없는 꿈

새로운 일에 만족을 못느낀다.정성껏 노력해가는게 현명하다.

새벽 하늘이 밝아지는 꿈

모든 일이 순조롭게 풀린다. 사업이 성공하고 몸이 좋지 않은 사람은 병이 낫고 오래 산다. 새벽 하늘이 밝아오는 것은 낮이 올 것을 예고하는 것이다. 즉 지금 시작하는 일이 있다면 이 일의 장래는 낮처럼 밝으리라는 것이다. 또 하고 있는 일이 대단히 어렵다면 이제 밤이 지나고 아침이 오리라는 예고이므로 서서히 어려움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이다. 오래 병으로 시달린 사람이나 중병을 앓고 있는 사람이 이런 꿈을 꾸었다면 병세가 이제부터는 서서히 낫기 시작할 것이니 용기를 잃지 말고 투병에 더욱 힘을 쏟아야겠다.

감기로 인해 코가 막히는 꿈

코는 사람이 숨을 쉬는 데에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는 기관이다. 이것이 막히는 것은 생명이나 그와 유사한 중요한 것이 지장을 받게 되는 것을 상징한다. 일 따위에 있어서 정확한 판단력을 상실하여 잘못된 판단을 하고 곤란을 겪거나 주위의 모함을 받아 곤란함을 겪게 되는 것을 암시하는 꿈이다.

냇가에서 맑은 물로 빨래를 하는 꿈

실제로 온갖 때가 묻은 공해와 잡념을 떨쳐버리고 깨끗하고 청정한 마음으로 삶을 바로 세워 참되고 명랑하게 살아간다. 참회반성, 수도, 성찰, 사상 전환, 개과천선, 진실, 과거청산 등이 있다.

수돗물이 많이 쏟아지지만 받을 그릇이 없는 꿈은

사업상 빚만 잔뜩 지고 소비할 일만 생긴다.

코끼리가 집안에 맑은 물을 뿌려주는 꿈

집안에 경사스런 일이 있고 하는 일마다 순조롭게 일이 잘 풀린다. 재물, 돈, 횡재수가 있다.

하늘에서 우박내리는 꿈

말썽이나 분쟁이 생겨서 손실과 피해가 발생하며, 사소한 문제가 심각한 장애로 확대되어 낭패를 치르게 된다.

남의 아기와 입을 맞추는 꿈

쾌락을 좋아하다가 독충에 쏘여 질병을 얻게 된다. 망신살, 구설, 질병 등이 생긴다.

자신의 배우자가 못생겨 슬퍼하는 꿈

사업상 방문해야 하거나 상면 하는 일에서 상대방의 대접이 불충분하여 불만을 갖게 된다.

화문석을 깔고 여러사람이 앉아 있는 꿈

화문석을 깔고 여러 사람이 앉아 있는 꿈은 크게 사업을 하게 되어 동업자나 동료들과 일을 시작하는 것을 나타내거나 지역을 돕는 일을 여러 사람들과 함께 하게 되는 것을 암시하는 꿈이라고 볼 수 있다. 만약 자신은 앉지 않고 다른 사람들이 화문석에 앉아 있는 것을 보게 되면 그 사람들이 당신의 일을 도와주게 될 사람들이다.

남이 입던 옷을 받아서 입는 꿈

남이 입던 옷을 입는 것은 다른 사람이 하던 일이나 연구를 넘겨받거나 타인의 일을 대신하게 되는 대리자의 일을 맡게 된다. 남의 집에 들어가서 살게 될 일도 있을 수 있는 꿈이다.

물고기를 내버리는 꿈

두 마리의 물고기 중에서 한 마리는 내버리고, 한 마리는 연못에 넣은 태몽을 꾸면, 한 아이는 유산되고 한 아이는 순산하거나 두 형제를 낳았으나 성장 과정에서 한 아이가 죽게 된다.

산신령께서 파안대소로 환하게 웃는 꿈

집안에 경사스런 일이 있고 하는 일마다 술술 잘 풀리게 된다. 기쁜 소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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