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

내면의 갈등이나 근심을 의미하며, 별빛이 사방으로 분산되거나 깜빡거리며 흩어지는 것은 주위 여건이나 상황이 장애와 곤란에 부딪치게 된다.

실제로 백화점이나 시장에서 물품 구입을 하게 되고 선물과 먹을 것이 생긴다.

산전수전 끝에 온갖 고생을 극복하여 입신출세하게 된다. 명예, 성공, 횡재, 재물, 돈 등의 길운이다.

굼 속에서 자식이 옷에 똥을 싸서 옷을 벗기고 목욕 시켜주었다면, 이 꿈은 직원 관리나 단체 생활을 위해서 좀더 상냥하고 따뜻한 배려와 인자한 처세가 요구됨을 지적하는 상징몽이다. 직위상의 승진이나 동료 직원들에게 신망을 얻기 위해서는 자신의 완고한 성격을 누그러뜨리는 것이 좋다. 한편 증권이나 금융 거래에 대한 지식을 넓혀야 생활이 순탄해진다는 것을 알려 주는 예지몽이다.

하는 일들이 장애가 없이 일사천리로 풀리게 된다. 새로운 발전과 희망이 보인다.

생산업체에서 모든 기계를 가동하여 생산량을 늘리게 된다.

외출이나 여행갈 준비를 하게 된다. 예술작품 창작, 미의 창조, 디자인 등의 길운이다.

어떤 조직 특성상 신상필벌 주의에 따라 공적은 상을 주고, 잘못은 벌을 받는다. 군살빼기, 인원감축, 옥석선별, 무능력자 제거 등이 있다.

개를 안고 쓰다듬는 꿈은 자기보다 아랫사람의 일로 신경 쓸 일이 생긴다. 즉 고용인이나 아랫사람이 사고를 치거나 실수를 하는 등의 일이 생길 수 있고 반발을 무마해야할 수도 있다.

급히 서둘러서 처리해야 할 일이 생기거나, 초조하고 고통스러운 일이 뒤따르게 될 징조.

지금까지 바라고 있던 소망이 점차적으로 풀린다. 행운의 여신이 찾아온다.

높은 신분이나 직장 상사에게 사전 교감으로 계획된 일을 척척 해낸다. 상봉, 면담, 토론, 회의, 모임 등이 있다.

사람들의 구설에 오르게되거나 망신당할 일이 생길 징조.

기관 또는 사회적으로 사업이나 작품 관계 일이 이루어진다.

미래의 일을 알거나 먼 곳에서 소식이 온다.

사람들이 살고 있는 섬으로 가거나 거기서 사는 꿈은 주변 사람들과 적당한 거리를 두고 살고 싶다는 마음과 적당한 거리를 두고 일을 하고 싶다는 소망이 암시되어 있다.

정신적으로 어려운 문제에 부딪히지만 잘 극복해 나간다.

실제로 수술을 받아야 할 정도로 큰 상처를 입거나 많은 돈을 탕진할 불길한 징조, 그러나 다른 사람이 땀을 흘리고 있는 것을 자신이 지켜보았다면, 오히려 자신에게 유리한 기회와 행운이 있을 징조.

의욕이나 힘이 오래 계속 되는 것을 알리는 꿈이다.

재물이 생기고 저절로 죽는 꿈은 손재, 말썽 등 흉액이 발생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