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

장독 안에 구더기가 우글대는 꿈을 꾸게되면 좋은 곳에 투자하려 했던 자금을 뜻밖의 일에 쓰게 된다.

검은 소가 뭐라고 중얼대는 꿈을 꾸게되면 노인이나 환자라면 증상이 악화되거나 질병이 발생할 조짐이며 조상의 묘지에 문제가 생겼음을 암시한다.

물속에서 나온 금빛 잉어가 구렁이로 변하더니 다시 용이 되어 구름 속에서 두 개의 불을 뿜어대는 꿈을 꾸게되면 킄게 성공하여 세상 사람들을 놀라게 하고 또 큰 감화를 줄 업적을 남길 아이를 낳을 태몽이다.

들어온 복을 차게 될 것을 암시한다. 사서 고생을 하게 될 징조.

물질이나 금전의 거래에 소득이 큰 폭으로 증가하고 많은 유익과 성취를 얻게 된다.

집안에 우환이 들끓거나 상을 당하게 된다. 질병, 교통사고, 변사 등의 불운이 생긴다.

상대자에게 공갈 협박을 받아 시달림을 당하게 된다. 위협, 불안, 초조 등의 불운이 닥친다.

사업이나 일에 수확을 거둬들이고 집안에 경사가 있을 징조

실비가 내린다. 풋풋한 풀잎자락에 부딪치는 소리마다 대지의 입 속으로 조용히 빨려 들어간다.

근심이 원만하게 해결되고 의욕적으로 일할 각오가 굳어짐을 의미한다.

이웃 동네에 어떤 사건이 발생해 당분간 시끄러운 분위기가 감돌겠다.

집안에 우환이 들끓고 시비, 싸움, 소송이 생긴다. 꼴불견, 불청객, 치한 등이 이성을 잃고 행패를 부린다.

현재 하고 있는 일이나 주변에 분주하게 해야할 일이 많은 상태로, 불안하고 초조해하는 자신의 마음을 비춰주는 심몽의 일종. 이럴때는 여유를 갖고 휴식을 취해야 할 때

일이나 사업이 마음먹은 대로 이루어지고, 입신양명하여 명성을 떨치게 될 징조

정치 집단이나 사회 단체의 우두머리가 되어 막강한 지위와 명예를 얻게 될 징조

여러 가지의 상품이 진열되어 있는 슈퍼마켓 등의 가게가 꿈에 등장하는 것은 자신의 능력이 탁월하다고 믿고 있으며 이것을 다른 사람들에게 자랑하고 싶다는 증거이다. 손님으로 북적대는 가게를 지키는 꿈은 자기 과시, 잘난 체하는 사람을 비난하는 꿈이다. 즉 스스로가 자신을 평가하길 굉장히 매력적인 타입이라고 생각하고 있으며 남들도 그런 자신을 인정해주기를 바라고 있다. 그러나 그것은 말그대로 꿈일 뿐이다.

머지않아 그 직위를 물려받게 될 것을 예시한 꿈이다.

누군가가 자신에게 불만이 가득차 있다는 증거이다.

애인과 함께 분위기 있는 곳에서 달콤한 사랑을 나누게 될 징조

해야할 일이 너무 많아 어느것부터 해야할지를 몰라 불안해 하는 심몽의 일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