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

소비자의 취향에 잘 맞는 상품을 개발하여 시중 백화점이나 시장에 내놓게 된다는 것을 암시한다. 재물, 사업, 생산, 수출, 협조, 예술, 운동, 지하조직, 암시장, 역사, 과거, 음지, 배후, 뒷거래 등을 상징한다.

라디오 기판의 밑바닥을 땜질하다 잘못한 일과 관계하기도 하였다. 일반적으로 어떤 일의 하단부와 관계한다.

무슨 일을 하는데 시작은 잘 했으면서도 결과가 신통치 못하다.

태몽이라면, 튼튼한 아들을 낳을 꿈

타인과 연관된 말썽이나 훼방, 모함으로 인해 피해가 발생되고 관공서의 출두요구나 조사를 받는 등 관재구설에 부딪치게 된다. 주로 관청과 관련된 구설이나 재물 및 이권의 손실이 발생하게 된다.

눈덩이를 굴려서 커다란 뭉치로 만드는 꿈은 그야말로 재산이 눈덩이처럼 불어났다는 이야기가 꿈으로 표현된 것이다. 즉 도움을 주는 은인이 있어 자산이 더욱더 늘어나고 사업은 번창한다.

작은 사업이 큰 사업으로 확대되거나 전세가 더 커진다.

그 횟수만큼 자금을 투자하거나 저축을 한다.

어떤 잡지사에 문필가는 작품을 투고하고 사업가는 일의 성과를 올린다.

집을 지을 때 기초를 잘못 다듬었으며 무슨 일을 하든 밑에서 실수를 저지르게 된다.

작은 사업이 점차 확대되어 큰 사업으로 번창된다.

산전수전 끝에 대업을 성취하고, 남들이 우러러보는 사회의 지도자급 인사가 될 징조

누군가의 방해로 곤란을 겪는 꿈.

사업상 거래처를 확보하고 학자는 창작물의 기초를 마련하게 된다.

작은 사업이 점차 확대되어 큰 사업으로 번창하게 될 징조

즐거운 곳에 갈 일이 있다.

술에 잔뜩 취해서 비틀거리다가 큰 웅덩이나 구덩이에 빠지는 꿈을 꾸면 주변 사람들의 모함이나 속임수로 인해 경찰 조사나 수사를 받는 등 관재구설수에 시달릴 징조이다. 사람들과의 관계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

그 동안 신통치 않던 부동산이나 증권 등의 시세가 뜻밖에 호황을 만나 거금이나 목돈을 건지게 될 징조. 돈,재물,물품 등의 횡재수가 있을 것을 암시하는 길몽

돈줄이 튼튼하고 넉넉하여 돈의 출처가 고갈되지 않는다.

생각지도 않은 많은 재물이 들어오거나 자손들이 크게 성공하여 영화를 누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