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

영화 속에서나 볼 수 있을 만한 전쟁의 관한 꿈을 꿨다면 아마 잠이 깬 후에 한참 동안 두려움과 공포에 휩싸일 것이다. 그러나 꿈 속의 전쟁을 현실로 뒤집어보면 우리들이 살고 있는 사회, 직장이 전쟁터이고 사람들은 전쟁에 참가한 군인들로 볼 수 있다. 전쟁이 나서 전투를 하고 있는 것은 현실에서 그만큼의 어려운 문제나 상황에 처한 것을 상징하는 것이다. 꿈 속에서 전투중에 도망을 가거나 피하였다면 현실에서의 어려움을 이겨내기 힘들게 될 것이다. 또한 전투에 패배하면 자신의 일이 실패하게 된다.

어떤 일에 대한 불안감에서 오는 일종의 심몽으로, 결국 그 일이 잘 풀리지 않아 커다란 패배감을 맛보게 될 징조.

당면한 어려운 고비를 무사히 넘기게 된다.

도둑이나 강도가 들어와 귀금속을 훔치거나 강탈해 간다.

고용주가 도망가거나 재물 손실이 따른다.

일반적으로 권리상실, 사업 실패 등이 뒤따른다.

자신을 잘 되도록 주선하여 주고 권유하는 사람 의 호의를 물리치게 된다는 예시이다.

마음이 내키지 않는 일을 어쩔 수 없이 계속하게 된다

자녀나 재물로 기쁨을 누리며, 이득을 본다.

일반적으로 권리상실, 사업 실패 등이 뒤따른다.

이런 꿈들은 나쁜 친구들로부터 괴롭힘을 받거나 공부나 숙제는 많은데 마음은 급하고, 제대로 하지 못해서 뭐든 뜻대로 잘 안 된다는 것을 의미. 주로 마음이 급한 사람들이 자주 꾸게 되는 꿈.

처음에는 장사가 잘되다가 끝에 가서는 실패하게 된다. 용두사미 격이다.

재물이 생길 기회가 있으나 성사되지 않으며 무슨 일을 하든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없다.

재산파탄이나 질병과 우환 및 사업의 실패가 따르게 된다.

계획한 일이나 소망사항이 순조롭게 풀리지 않고 믿었던 사람이 자신의 곁을 떠나든지 기만, 배신하는 일이 발생하게 된다.

추첨 등에서 탈락될 것을 암시하며 만사가 모두 허사가 될 징조

적군이란 평소 자신이 부담스럽게 여기거나 어렵게 생각하던 대상일 경우가 많다. 그런 적군과 능동적으로 싸우는 것이 아니라 도망을 다닌다는 것은 부담스런 일을 맡게 되거나 병에 걸릴 수 있음을 암시한다. 혹은 하기 싫거나 힘에 부치는 일을 억지로 맡아서 심리적으로 도망치고 싶다는 심정이 꿈으로 나타난 것일 수도 있다. 도망치다가 적의 총에 맞아 죽은 자기 시체를 본다면 일은 반대로 쉽게 풀리고 행운이 찾아온다.

무슨 일을 하던 실패와 고통이 뒤따르며 심한 좌절감을 맛보게 된다.

일이 잘 안 풀리고 심리적 불안과 지지 부지한 현실 및 충동, 유혹과 손실 내지 장애가 발생하게 된다.

태아는 유산되고 일반인으로는 권리 상실, 사업 실패 등을 가져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