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

입학 통지, 합격 통지 등을 받거나 실제로 부고를 받는 경우도 발생한다.

돌아가신 부모님이 웃고 있는 꿈은 당신에게 행운이 찾아올 것을 예시하는 꿈이다. 기분좋은 하루를 시작해도 되겠다. 부모님이 웃고 계심은 당신이 웃을 일이 있음을 말하고 있는 거이다. 당장 드러나지 않는다 해도 행운이 오고 있음을 믿고 성실하게 살아가면 될 것이다.

처음에 난관에 봉착하게 되더라도 어떤 일이든지 승리할 수 있고 소원 충족할 수 있게 된다.

반드시 아들을 갖게 된다.

세상에 이름을 떨치거나 명예를 과시하게 된다. 선전광고, 알림이 있다.

다른 사람의 협조를 얻어 신분이나 사업이 새로워질 징조

돌아가신 부모님이 생전의 모습으로 나타난 꿈은 무언가 당신의 신상에 변화가 있을 것임을 경고하는 것이다. 어떤 표정이었는지 무슨 말을 하는지에 따라 길흉이 달라진다. 가능하면 자세히 기억해보고 어두운 표정이었다면 사고나 우환이 닥칠 수 있으니 각별히 유의해야한다. 과음이나 음주 운전도 조심하고 거래나 사업등에서 문제가 생길 수 있으니 지금 하고 있는 일을 전면적으로 재검토하는 일이 필요하다.

태몽으로, 똘똘한 아들을 낳을 징조

좋은 사람이 집에 들어오거나 사업이 성공하여 많은 돈을 벌게 된다

금전상의 이득이 생길 꿈이다.

남편에게 두 마음이 잇는 징조이다.

객지에 나가 장사를 해서 돈을 많이 벌어 집으로 돌아온다.

뜻밖에 횡재가 생겨 운수가 대통하게 된다. 행운, 재물, 돈, 희소식 등이 있다.

대인관계나 금전거래, 직업 또는 사업 등과 연관된 다툼 내지 말썽에 부딪치게 된다. 우발적인 사고나 폭력사태가 빚어질 위험성도 있다.

많은 지식을 얻거나 사업 자금이 생긴다.

신앙적인 기적이 일어남을 보고, 황진을 일으키면 전란이나 질병으로 고통을 받는다.

집을 나갔던 개가 돌아오는 꿈은 어려운 고비를 잘 넘기고 일이 순조롭게 풀려 잃었던 재물을 도로 찾게 됨을 뜻한다. 고용인 중에 다시 들어오는 사람이 생길 수도 있고 무산되었던 계획이나 계약이 성사되어 이익을 얻게 될 수도 있다.

재난 중에 낯선 사람의 도움을 받게 될 좋은 상서이다. 항구를 보는 것은 장사가 잘되고 또 당신이 세상에 이름을 날리게 된다. 수감된 죄인이 꿈에 채석장을 보게 되면 징역 기간에 고된 일을 하게 된다.

십년공부 도로아미타불 되듯, 받아놓은 밥상을 발로 찬다. 서로 친하고 사랑했던 사람이 변심을 하여 곁을 떠나게 된다.

태몽으로, 부인과 새댁은 임신을 하여 두뇌가 명석한 아들 형제를 둔다. 시장이나 백화점에서 물건과 반찬거리를 구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