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

꿈을 읽어드려요

동자 꿈 꿈해몽

산신령이 동자의 손을 잡고 나타나는 꿈

산신령이 동자의 손을 잡고 나타나는 꿈을 꾸게되면 학문에 열중할 아이를 출산하게 된다.

산신령이 동자를 데리고 나타난 꿈

산신령이 동자를 데리고 나타난 꿈은 장차 학자로 명성을 떨칠 아이를 출산한다.

동자가 학을 타고 내려오는 것을 보는 꿈

동자가 학을 타고 내려오는 것을 보는 꿈은 장차 이름난 학자 또는 그룹의 지도자가 될 아이를 출산하게 된다.

동자가 학을 타고 내려오거나 학이 자신의 몸에 앉는 꿈

동자가 학을 타고 내려오거나 학이 자신의 몸에 앉는 꿈은 태몽이라면 연구에 몰두하여 학문적인 업적을 남길 자식을 얻게 된다.

동자귀신이 나타나 웃는 꿈

동자귀신이 나타나 웃는 꿈을 꾸게되면 가까운 친구와 싸우거나 구설수에 오르게 된다.

하늘에서 동자승이 학을 타고 내려오는 꿈

하늘에서 동자승이 학을 타고 내려오는 꿈을 꾸게되면 신분이 고귀하고 고명한 학자 또는 명예로운 지도자가 될 아이를 출산하게 된다.

동자가 학을 타고 내려오는 것을 본 태몽은

장차 이름난 학자 또는 그룹의 지도자가 될 아이를 출생하게 된다.

자신이 노동자가 되어 작업을 하는 꿈

많은 일거리로 인하여 심신이 허약하게 된다. 고통, 괴로움, 어려움 등이 있다.

산에서 산신령이 어린 동자를 데려다 준 꿈

태몽으로, 태아가 장차 대표적인 어떤 학자가 못 다한 학문적 과제를 맡아 연구하게 된다.

산신령이 동자를 데리고 온 태몽은

장차 학자로서 대성할 태아를 갖게 된다.

우연히 길거리에서 노동자를 만나는 꿈

뜻밖의 새식구를 맞이하여 한 질서 속에서 조화와 균형을 이룬다. 상봉을 한다.

눈동자가 맑고 초롱초롱하게 보이는 꿈

정신과 마음이 깨끗해지고 사물을 보는 눈이 맑아 매사에 하는 일마다 또렷하고 지혜롭게 된다는 암시이다. 한 시대의 문명과 문화의 장이 아름답고 화려하게 열린다.

동자가 학을 타고 내려오는 것을 본 꿈

태몽으로, 장차 이름난 학자 또는 조직의 지도자가 될 아이를 출산하게 된다.

학을 타고날거나 학이 자기 몸에 앉거나 동자가 하늘에서 학을 타고 내려온 꿈

아들 태몽

상대방 눈이 하얀 눈동자로 변해 두리번거리는 꿈

하루 온종일 미친 사람에게 시달림을 받고 혼쭐이 난다.

동자귀신이 나타나 웃었던 꿈

남하고 말다툼이 생기고 구설수에 오르내리게 될 징조

눈동자가 희미하고 빛이 없는 꿈

자기의 상사나 지금까지 존경하던 사람의 식견이 좁고 도량이 크지 못하여 사람을 볼 줄 모른다고 생각하게 되거나, 또는 그의 정력이 쇠약해진 것을 볼 수 있게 된다.

산신령이 바위골에 가면 집터가 있다고 하며 동자를 안겨 준 꿈

그 장소에서 집을 살만한 값어치의 산삼을 얻게 된다.

머리를 빡빡 깎고 바지 저고리를 입은 동자가 방안으로 들어오는 꿈

집안에 악귀가 발동하여 우환과 질병이 들끓게 된다. 구설, 싸움, 사고 등이 발생한다.

여러 노동자들이 함께 작업을 하는 꿈

친구들과 함께 공동투자를 하여 합작회사를 설립하게 된다. 협동체, 동업을 하게 된다.

드림바이블에서 발행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