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

태몽으로, 태어날 아이가 장차 학자, 성직자, 기업가 등이 되어 많은 후배를 양성하게 되어 이름을 세상에 떨치게 되고 부귀와 영화를 누리는 삶을 살게 된다.

집안에 우환이 생기고 식구들한테 근심거리가 있을 징조

회사에서 승승장구하면서 승진하게 되고, 높은 위치로 들어서며 자신이 바라던 것을 이루게 될 것임을 의미

누군가의 건의나 의견을 묵살하게 되며, 그로 인해 큰 피해를 입게 된다.

땅이나 들판, 흙은 삶의 기반, 직업, 재정상황, 자신의 성격이나 가치관을 상징한다. 여기서 넓은 들에 누워 있는 꿈은 건강한 상태를 회복하기 위한 휴식과 치유의 암시로 볼 수 있다. 대지는 우리의 어머니라는 이미지를 보여주는 꿈인 것이다. 즉 아픈 사람은 회복하고 사업가는 사업이 순조롭다. 걱정거리도 해소된다. 어려운 상황에 있다면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휴식을 취하며 기다리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다.

부귀공명하고 입신출세하여 높은 자리에 오르며 명예을 얻게 된다. 입학, 승진, 승리, 합격, 당선, 학위, 자격취득, 소원성취 등의 길조이다.

어려운 일을 맡아 많은 시간을 노력하지만 좌절된다.

세상 인심이 흉흉하고 시비 거리가 생긴다.

조용한 장소를 찾아 그곳에서 오랫동안 학문의 탐구, 기술 등의 연구 때문에 머물게 된다.

옷장에 걸린 옷들을 하나씩 꺼내서 입는 꿈은 모처럼의 좋은 기회도 주변 사람들의 방해나 협조 부족으로 놓치게 된다는 암시이다. 혼자서 모든 일을 처리하기에는 벅차다.

일의 성과를 얻으려면 상당한 시일을 필요로 하게 된다.

집안에 혼사 문제가 들어온다. 친구나 애인이 찾아온다. 정보, 소식, 횡재, 재물, 돈, 물품 등의 대단히 좋은 길조이다.

자기 사업에 협조하거나 금전 관계로 자기를 찾아오는 사람이 있다.

좋건 나쁘건 외부로부터 새로운 소식을 접하게 될 징조

꿈 속에서 불량배들이 큰 길로 질주를 하고 그 모습을 본 사람들이 겁에 질려 하는 장면을 보았다면 이는 자신의 소극적이고 약한 모습에 대한 반발심이 반영된 것이라고 볼 수 있다. 타인에게 위협적인 존재로 부각되고 싶다는 심리가 불량배들의 거침없는 모습과 이를 보는 사람들의 반응을 통해 드러난 꿈이다.

관청의 경비원에게 출입을 저지 당하거나 일에 방해를 받아 방문이 난처해진다.

감정의 갈등과 충동 및 불안정이 따르고 주위 상황과 자신의 입장 차이로 방황을 하게 된다.

새로운 아이디어로 신 작품을 창작하게 된다. 진리탐구, 청사진, 구경 등을 하게 된다.

집안에 잡신과 악귀가 침범하여 우환과 질병이 생긴다. 실물수와 도둑이 든다.

마음속으로 강한 욕구를 충족하기 위하여 선과 악의 행동을 하게 된다. 소유욕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