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

기회도 능력이다. 야심찬 각오를 발휘하라. 일을 빨리 처리하라

한시라도 마음을 놓을 수 없는 사회의 생존경쟁에서 꿋꿋한 의지로 살아 남는다. 독신생활, 자수성가, 문예작품 창작 등이 있다.

여러 가지 소작품을 여러 잡지사에서 발표해 줄 것을 예시한 꿈이다.

여러 사람 및 단체들과의 협력 또는 동업 등으로 이득이 발생하게 된다.

높고 험한 산에서 조난 당한 기사거리를 읽게 된다.

전혀 모르는 남자들과 동행하던 중 서로 싸우거나 시비에 붙게 되는 꿈을 꾸었다면 이는 현실에서 어떤 부당한 요구를 받게 될 것이지만 이에 당당하게 맞서야 한다는 암시이다. 용기를 내어 자신에게 피해를 주려는 사람이나 상황에 맞서 현명하게 해결해야 한다.

동창회 등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모임에 참석하게 된다.

집안에 귀한 손님이 찾아오거나 재물과 명성을 얻게 될 징조

호수가 등장하는 꿈은 마음의 평안을 원하고 있음을 나타낸다. 호수의 수면은 마음의 상태를 나타내고 있어서 온화하고 잔잔하면 정신적으로 안정되었다는 뜻이다. 호수가 잔잔한 경우에도 표면의 고요함과는 달리 내면에는 폭발적인 감정이나 욕망이 숨겨져 있다는 의미도 있으므로 상황에 따라 해석을 달리해야 한다. 물결이 일렁이고 있는 호수라면 정신적으로 어수선한 상태에 있음을 나타낸다. 호수에 들어간 꿈은 미지의 세상 속으로 들어가고자 하는 정신의 모험과 도전이 암시되는 꿈이다. 그러나 사회적인 상식선을 벗어나지는 않는다. 때로는 임신의 징조이기도 하다.

많은 금전 및 권리와 이권이 생기고 봉급생활자는 승진, 영전의 기쁨을 얻게 된다.

사고를 당하거나 일찍 양친부모를 잃게 된다.

이성이 적극적이기를 바랄 때 꾸는 꿈이다.

생산업에 투자하여 사업 성과를 올리고 날로 번창하게 된다. 어떤 일에 착수하여 좋은 결실을 얻게 된다. 학생과 재수생은 명문대학에 입학하게 된다.

잡지사에 작품을 연재하거나 사업 자금이 생긴다.

길과 흉이 반반인 꿈으로, 실제로 승진, 영전의 가능성도 있으나, 반대로 좌천, 실직, 병고 등의 우려도 있다.

사회적으로 파업이 일어나거나 어떤 기관에서 사소한 일로 소송 사건이 일어난다.

집안에 경사가 있고 부모님께 기쁜 일이 생긴다. 진급, 승진, 합격, 당선 등의 길운이다.

절이라는 장소는 주로 산속에 지어져 있으며 불자나 신도들이 불도를 닦거나 기도를 하는 곳이다. 이런 면에서 절은 학원이나 연구소, 수도원, 다른 종교기관을 상징하는 경우가 많다. 혹은 교도소나 정신병원이나 요양원을 상징하기도 한다. 꿈 속에서 자신이 절에 들어가서 목욕을 하였거나 물을 마셨다면 이 꿈은 직장에서 승진을 하게 되거나 취직이 될 것이며 그동안 가졌던 소원이 이루어지는 꿈이다.

상대방과의 협력, 결합, 결연에 문제가 발생하거나 흔드는 횟수 만큼 일이 생기게 된다

이제 첫출발부터 신중하고 경건한 마음을 갖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