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

집안에 도둑이 들거나 우환이 들끓어 시끄럽게 된다. 질병, 악귀 등 불운이 생긴다.

태몽으로, 새댁은 임신을 하여 똘똘한 자식을 낳는다. 재물, 돈, 횡재, 식복 등의 길운이다. 혹 손님과 친인척이 찾아온다.

어떤 일에 있어서 하는 것마다 진짜 마음에 쏙 들어 매우 흡족하게 된다. 남녀첫선, 학문연구, 작품창작, 의사선택, 즐거운 만남, 충동구매, 즉흥적 행위, 눈요기, 만족감, 성적 충동 등이 있다.

사업과 일을 하다가 뜻밖에 불운이 닥쳐 죽을 똥을 싼다. 실패가 있다.

집안에 우환이 들끓고 질병이 침노한다. 사고, 실패, 화재, 질병 등의 불운이 닥친다.

어떤 회의나 모임에 참석하여 엄숙하고 보람있는 의식을 갖게 된다.

자신의 사업 방향을 조언해 줄 능력있는 사람이 나타날 징조

태몽으로, 부인과 새댁은 임신을 하여 훌륭한 아들을 낳는다.

이것이 태몽이라면 자선사업을 할 자손을 낳는다.

생애 최고의 명예가 될 일에 관계하게 되고 자신이 직접 그러한 상을 수상하게 된다.

아름다운 문예작품을 창작하거나 패션쇼를 감상한다.

해가 품 안에 들어오는 꿈은 전형적인 태몽, 축복받은 아이를 점지 받는 꿈이다. 임신과 관련이 없는 사람일 경우엔 명예나 직위 상승의 암시이다.

태몽으로 비둘기에 대한 꿈을 꾸면, 성품이 착하고 봉사정신이 강한 여아를 낳거나, 의사나 간호사 등이 될 아이가 태어날 징조

집안에 먹을 것이 생기고 물질적으로 풍성해 지며, 웃음과 기쁨이 있어 편안할 징조.

신춘문예 작품에 당선되거나 학문과 문서에 길운이 비친다.

근심걱정이 일시에 해소된다. 사업가는 동남쪽에서 귀인을 만나 일이 잘 풀리게 된다.

자신의 집 소유인 재산이나 땅 등에 손해를 끼칠 사람이 나타나 피해를 입거나 자신의 재산을 관리하고 보호해 줄 고용인이 나타나 옆에서 항상 도움을 줄 것을 암시하는 꿈이다.

사업체를 해체하게 되거나 직장에서 퇴직을 하게 된다.

작품발표로 세상 사람들에게 큰 소문거리를 던진다.

횡재수나 진행하던 일에 만족할만한 성과를 얻게 될 좋은 징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