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

꿈을 읽어드려요

들 꿈 꿈해몽

자신이 대학 캠퍼스 안으로 들어간 꿈

합격,취직,승진 등을 암시하는 길몽으로 소원성취할 징조

미친 늙은이나 젊은 여자가 방안을 들여다보는 꿈

두통, 신경통 등의 스트레스성 질병에 걸리게 된다.

집에 초상이 나서 울음소리가 나서 천지를 진동할 정도인데 상여를 들여온 꿈

먼곳까지 소문이 날 정도로 사업이 번창하거나 좋은 일이 생기게 된다.

한 쌍의 남녀가 변소로 들어간 것을 보는 것은

간통소식을 듣게 되거나 자신의 이익을 가로채려는 사람이 나타난다.

검은 소가 외딴 들판에 매어져 있는 것을 본 꿈

탐탁치 않은 남의 식구를 맞이하게 될 징조

비를 피해 처마밑으로 들어가는 꿈

사회적인 자극을 피할 일이 생기며, 모처럼의 행운을 얻지 못하고 남에게 의지해서 사업의 명맥을 유지하게 된다. 어떤 세도가에게 의지해서 사업을 운영할 일이 있다.

긴 식탁에서 여러 사람들이 나란히 앉아 음식을 먹는 꿈

어떤 직장이나 단체가 질서 정연하게 일을 처리함을 뜻한다.

필통 속에 구더기가 들어 있는 꿈

용돈과 문화비용이 생긴다. 뜻밖의 재수가 대통하게 된다. 횡재를 한다.

들판에 쌓인 많은 쌀을 보는 꿈

상당히 먼 훗날에 치부하게 된다.

팬더곰 새끼들끼리 재롱스런 짓을 하는 꿈

장기자랑 대회에 나가 수상을 하고 상품을 받는다. 야유회, 마당놀이, 춤 등의 즐거움을 갖는다.

새가 방안으로 들어온 꿈

성악가 김자경 씨의 태몽으로 ; 창밖의 나무 위에 수백 마리의 참새 떼가 앉아 울고 있었는데, 그 노랫소리가 너무도 아름답게 들렸다. 그래서 창문을 열었더니, 그 중 한 마리가 방안으로 들어와서 꼭 껴안았다. 앵두나무 가지에 앉아 재잘거리던 파랑새가 방안으로 날아들었다

말이 뒷발을 쳐들고 달리는 듯한 자세를 보이는 꿈

외출, 출장, 여행을 가게 된다. 새 일거리가 생겨 분주다사하다.

속살이 훤히 들여다보이는 옷을 입고 다닌 꿈

당분간 자기의 신분이나 업적을 비밀로 할 일이 생길 징조

편지봉투를 뜯어보니 수표가 들어 있으면

봉투에 주소불명이란 부전지가 붙여져 되돌아올 것을 예시한 것이다.

홍수가 일거나 제방이 무너져 집으로 큰 흙탕물이 쏟아져 들어오는 꿈

장차 집안에 불행한 일이나 풍파가 생기고 재물의 손실 및 고난과 실패 등 환난을 치르게 된다.

할미꽃 속에서 낭랑한 소리가 들리는 꿈

고승대덕한 스님이나 학식과 덕망이 있는 지도자로부터 삶의 지혜와 덕담을 듣게 된다. 세미나, 청강, 토론, 대화 등이 있다.

기적 소리를 내며 기선이 항구에 들어온 것을 본 꿈은

어떤 일의 성사를 위해서 나름대로 좋은 아이디어를 개발한다.

학이 공부방으로 들어오는 꿈

새로운 학문의 장이 열린다.

초롱불을 들고 밤길을 걸어가는 꿈

협조자, 은인 등을 만나 일이 잘 추진될 것을 암시하는 꿈이다.

사찰에 들어가 불상이나 목탁을 만지는 꿈

사찰의 꿈은 만족과 번영, 횡재, 승진 등을 가져다 준다고 풀이한다. 꿈 속에서 사찰에 들어가서 불상을 만지거나 목탁을 만지고 있었다면 이 꿈은 태몽이다. 틀림없이 신앙심이 돈독하여 성실하고 착한 효자나 효녀를 임신하게 될 것이다.

드림바이블에서 발행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