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

부지런하고 검소하게 생활하면 많은 재물을 모은다.

누군가 흙발로 집에 들어온 꿈은 경솔한 이웃 사람으로 인해 신경이 거슬렸던 꿈은 질환에 대한 암시일 가능성이 높다. 이런 꿈을 꾸었다면 아내에 관한 걱정거리가 있거나 생길 조짐이다.

시비거리나 말다툼이 생기고 가정과 직장에 불화가 생긴다.

악당에게 시달림을 받거나 고통거리가 생겨 어려운 상황이 된다.

어느 단체의 수장이 되어 부하를 많이 거느리고, 총지휘권을 장악하게 될 징조. 입학, 합격, 승진, 당선, 학위, 자격취득, 취직, 성공 등을 암시하는 길몽

집단 이기주의로 인해 사회가 문란해진다. 한 정당과 조직이 붕괴되고 제각기 뿔뿔이 흩어진다. 사업 경영의 누수현상으로 어려움을 겪는다.

부귀공명하고 입신출세할 징조. 입학이나, 합격, 승진, 당선, 자격취득, 행운 등을 암시하는 길몽

제3자에 의해서 정신적인 고통을 받게 될 징조

자신의 주변에 시끄러운 말썽이나 손재수가 발생되고 어떤 일로 심각한 곤란을 겪든지 고립된 상황에 놓여지게 된다.

수많은 군중 사이로 휩쓸려 들어가는 꿈을 꾸었다면 이는 현재 곤란한 상황에 처해 있지만 자신의 확고한 의지만 있다면 빠른 시일 내에 해결의 실마리를 찾게 될 것임을 알리는 꿈이다.

꿈에 등장하는 전쟁터는 살벌한 전투가 벌어지는 곳이지만 꿈 해석상으로는 결혼 생활이나 가정 환경, 또는 자신이 소속된 직장을 상징한다. 꿈 속에서 전쟁터로 나가는 애인을 붙들고 까무러칠 듯 크게 울었다면 이 꿈의 해석은 꿈 내용과 정반대가 될 것이다. 현재 사귀고 있는 애인과의 관계가 시큰둥하고 애인이 맘에 들지 않아 어서 빨리 헤어지고 싶다는 배반의 소망이 담긴 꿈이기 때문이다.

이 꿈을 꾸는 여성은 남성들에게 자신의 육체를 보이고 싶어하는 심리가 있다.

손실과 장애를 겪는 등 궂은 일이 빚어지게 된다.

돈이 들어온다

외국 서적을 번역할 일거리를 얻거나 회고록 등의 원고 청탁을 받게 된다.

전쟁이 일어나거나 재난이 닥치고 유행병이 돌아 많은 사람이 사망하게 된다.

사회적으로 지위가 높아지고 소문에 시달리게 된다.

이것이 태몽이라면 사회 봉사원, 간호원 등으로 활동할 자손을 얻게 된다.

당대의 정신과 물질적 부를 가져다주고 집안이 불과 같이 일어난다. 태몽일 경우에는 집안에 식구가 임신하여 큰 별을 낳는다.

예술의 전당이나 문화 회관에서 은은한 음악감상을 하게 된다. 명화감상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