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

그 집에 들어간 사람이 죽게 된다. 새 집에 들어가는 꿈과 같다.

정신적 지도자나 나라에 공한할 귀한 아들을 출산하게 될 징조

꿈에서 본 병들거나 다친 아이가 자기 아이였다면 실제로 그런 일이 일어날 수 있으니 세심하게 관찰하고 조심하여야겠다. 그러나 자식이 없는 사람이나 자녀의 일이 아니라면, 자신이 돌보아야할 어떤 사람이나 일이 장애에 부딪혀 한동안 어려울 전망이다. 일은 너무 서두르지 말고 전후를 따지고 살펴가면서 조심조심 진행시켜야겠고 그래도 어려움을 피해가지 못한다면 마음이 위축되지 않도록 대범한 마음으로 어려운 시기를 지혜롭게 이겨나가야겠다.

실제로 노래방이나 분위기 있는 곳에서 직장동료와 친구들과 같이 같이 마음껏 즐긴다. 동창회, 파티, 연회석, 주점, 모임 등이 있다.

수도원이 등장하는 꿈은 주로 마음에 근심이 많은 사람들에게 나타나는 꿈이지만 수도원이 꿈에 등장하면 대체로 길몽이라 할 수 있다. 꿈 속에서 어느 큰 집의 마당에서 자신과 친구들이 일렬로 늘어서서 있는데 자세히 보니 그곳이 수도원이어서 깜짝 놀랐다면 이 꿈은 그간 애태우던 문제가 원만히 수숩되어 심신이 안정될 징조이다. 직위상으로는 보다 안정적인 입지를 굳힌다.

집안 식구들이 유행성 질환을 앓고 병원 출입이 잦아진다.

공동으로 합작회사를 설립하거나 동업으로 사업에 투자하게 된다.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자리에 불쑥 애인이나 약혼자가 나타나는 꿈은 그 사람과 헤어지게 되거나 집안에 걱정거리가 생기게 됨을 암시하는 꿈이다.

학교, 회사, 교도소 등에 갈 일이 생기고, 자기의 작품이나 일거리가 당국으로부터 심사를 받게 될 징조

아들 태몽

딸을 낳는다.

경영하는 일이 순탄하게 번창하고 발전되며 재물이 불어나고 명예가 높아져서 부귀를 얻게 된다.

재물의 파탄 내지 경영하는 사업의 부진, 실패 등 장애가 발생하게 된다.

용돈이 풍족하다 보니 마음도 풍요로워 씀씀이가 헤프게 된다. 횡재수가 있다.

사업이나 학문적 연구 등에 크게 참여할 기회가 있게 된다.

장차 행운이 이르고 복록을 누릴 것이다. 오색이 영롱한 경서를 보기만 하는 꿈을 꾸었어도 크게 부귀할 길몽이다.

많은 사람들을 즐겁게 하는 인기인이나 혹은 위엄 있는 정치가 및 사업가가 될 아들을 갖는다.

좀도둑으로 인해 재물이 조금씩 새어나간다. 실물수, 지출, 도둑, 우환 등이 들끓는다.

어떤 정기모임이나 정기회의를 갖게 된다. 동창회, 계, 파티, 모임, 잔치 등이 있다.

집안에 경사스런 일이 생기고, 재물과 돈이 들어오게 될 징조. 행운이나 대길을 상징하는 좋은 길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