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

개천, 웅덩이, 세면장 등에서 소변을 보는 꿈을 꾸게되면 창작품이나 논문 등의 결과에 대해 만족해하거나 사업이 번창하게 된다.

바람, 파도, 소나기 소리 등 자연의 소리를 듣는 꿈을 꾸게되면 창작품에 대한 선전, 전도사업의 확층, 여론의 비등, 치하할 일들이 있다.

말 등에 안장을 얹어놓는 꿈을 꾸게되면 먼 여행을 떠나거나 하던 일을 성공적으로 끝마친다.

졸업장이나 상장 등을 받는 꿈을 꾸게되면 지위나 명예를 얻거나 실제로 졸업장이나 상장을 받는다.

섬과 섬 사이, 넓은 강 등을 단숨에 뛰어넘는 꿈을 꾸게되면 해외여행을 하거나 직장이동, 파견근무 등 자리를 옮길 운이므로 그에 적합한 처신을 해야 한다.

강물은 없고 강바닥에 물고기, 조개, 게 등이 널려 있는 꿈을 꾸게되면 여러 방면에서 많은 소득을 얻는다.

관공서에서 부동산 등기를 신고하는 꿈을 꾸게되면 취득한 것에 대해 권리를 가지며 그것을 많은 사람들에게 인정받는다.

바람을 등지거나 바람이 불어 돛단배가 잘 나아가는 꿈을 꾸게되면 막강한 권력단체의 도움으로 사업이 잘 추진된다.

개가 등 뒤로 올라타려는 꿈을 꾸게되면 남녀간 문제로 구설수에 오를 수 있으므로 주의한다. 또는 임신이나 출산에도 어려움이 있다.

바늘에 손등이나 손가락을 찔리는 꿈을 꾸게되면 진행하는 일에 장애가 생기고 지난 생활을 반성하게 된다.

등산장비를 완벽하게 갖추고 산을 정복하는 꿈을 꾸게되면 자신이 소망하던 일들을 이루고 사회적으로 인정을 받는다.

등불이나 전등불이 밝게 빛나는 꿈을 꾸게되면 가업이 번성하고 소망하던 일들이 모두 이루어질 징조다.

정신적, 물질적인 일의 협조자, 협조 기관 등이 생긴다.

형제끼리 주먹질 등 심한 몸싸움을 하는 꿈은 어렵고 꼬여있던 문제들이 해결되고 가족이 화목해질 것을 암시하는 상징몽이다. 싸움은 현실에서는 별로 좋지 않지만, 꿈 속에서의 싸움, 그중 특히 몸싸움은 더더구나 문제의 해결을 암시하고 있다. 형제나 자매와 엎치락뒤치락 몸싸움을 벌였다면 집안에 잘못 얽혀서 골머리를 썩이던 어떤 문제가 원활하게 해결되어 평화를 되찾을 것이다.

아들 태몽

태몽으로, 소유자는 정당이나 단체의 추대를 받아 큰 기관, 단체의 우두머리로 출세한다.

자신이 TV, 라디오 등에 출연하게 되거나 매스컴을 타게 된다.

예기치 못한 장애나 곤란에 부딪쳐서 말썽이나 손실을 치르게 된다.

무슨 일이든지 믿고 맡길 수 있는 사람을 만나게 되는 꿈

사거리에 서서 어디로 갈지 갈등하는 꿈은 자기 마음 속에 갈등과 고민이 있음을 암시한다. 혼란스런 생각들을 통일해야 한다고 주의를 주는 꿈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