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 꿈 꿈해몽
물속에 빠졌지만 물고기나, 거북이 등의 도움으로 살아나는 꿈
우연한 좋은 기회나 귀인의 도움을 얻게 되고 경영하는 일이 순조롭게 발전하여 부귀, 융성을 누리게 된다.
등산용 배낭을 지고 산을 오르는 꿈
너의 마음속에 잠자고 있는 강한 성적 소망이 있다는 것을 의미
상반신은 사람, 하반신은 짐승의 형상인 사람이 등장하거나 사수좌의 꿈
상반신은 사람, 하반신은 짐승의 형상인 사람이 등장하거나 사수좌의 꿈은 이와 반대로 상반신이 짐승, 하반신이 사람인 경우도 마찬가지이다. 약삭빠름, 다재다능, 활발함, 솔직함, 자신을 잊을 정도로 몰두하는 것이나 심취하는 것을 의미하므로 어떤 면에서 도가 지나친 것인지 성격을 재검토하여 균형을 찾도록 노력해야 한다.
장관 등 지위가 놓은 사람 이외의 정치가의 꿈
말로 인해 손해 볼 일이 생기므로 최대한 말을 삼가해야 한다.
나무를 등에 지는 꿈
나무가 크면 클수록 기쁨이 커지게 될 길몽이다.
훈장이나 견장을 옷을 치장하거나 망토 등을 입는 꿈
입신출세하여 재물과 명예를 얻고, 귀인이나 실력자의 도움을 받아 부귀를 누리게 된다.
전쟁이나 싸움 등의 꿈에서 자신이 상대를 공격하는 꿈
현실적으로 갖고 있는 공포나 불안을 감추거나 없애려는 것을 나타낸다.
램프, 초롱불, 등대에 관한 꿈
이성 또는 도덕심을 나타낸다. 불을 싫어하고 궂이 끄고 싶어하며, 또 끄는 행위는 이성이 감정에 지고 있다는 증거이다.
말등에 생쥐가 붙어 있는 꿈
말은 예지몽에서는 강한 힘으로 자신을 향해 달려오는 저항할 수 없는 운명적 힘을 의미한다. 상징몽에서는 가혹한 노동이나 피로, 격렬한 성적인 에너지, 남자 애인, 일의 진행, 취직과 승진, 결혼, 길흉을 나타낸다고 본다. 말에 관한 꿈은 어떤 경우이든 뭔가가 자신을 향해 빠른 속도로 찾아오고 있거나 달려나가는 형세를 나타낸다. 말등에 생쥐가 붙어 있는 꿈은 가정에 좋지 않은 일이 생길 것을 뜻한다. 귀찮고 성가신 일이 생길 수 있으니 마음의 준비를 하는 것이 좋겠다.
남성의 등 또는 여성의 등을 보는 꿈
꿈 속에서 남성의 등을 바라보는 것은 현재 일시적인 마음의 고통으로 괴로워하고 있는 상태임을 의미하며 여성의 등을 바라보는 것은 정서적으로 매우 불안정한 상태임을 상징하는 것이다.
사찰이나 교회, 사당에서 어떤 보물이나 창검 등을 습득해 가지는 꿈
거의 절망에 가까운 고민거리, 근심 등이 원만히 해소되고 재물과 권리 등 행운과 발전이 따르게 된다.
싸움, 경쟁, 전쟁 등에서 패배를 하여 괴로움을 겪고 피해를 당하는 꿈
사업, 소원, 경쟁 등에서 미수로 끝나게 되고 불완전하게 처리되며 굴욕, 불쾌감 등을 느끼게 된다.
나무, 풀 등을 잡고서 산 정상에 오르는 꿈
협조자에 의해서 일이 성취된다.
각종 바늘 등에 관한 꿈
협조자, 방도, 연락원, 통찰력, 교통 수단, 권리나 능력 등을 상징한다.
모기나 파리 등 해충을 잡는 꿈
모기나 파리 등 해충은 방해물, 방해하는 사람, 걱정, 근심, 병의 상징이다. 그래서 모기나 파리 등 해충을 잡거나 없애는 꿈은 눈에 가시 같은 사람을 없애거나 골칫거리를 해결함을 의미한다. 그리고 근심하는 문제가 풀리거나 병에서 회복된다.
주민등록증을 발급 받는 꿈
자신의 주권과 권리를 되찾고 각종 시험에 합격한다. 자격증을 취득 한다.
비단뱀, 꽃뱀 등 무늬가 아름다운 뱀들이 자신을 막 쫒아오는 꿈
욕심 많은 딸을 낳게 된다. 어릴 때 가끔 잔병치레하는 것이 흠이지만 아들 못지 않은 유명세를 탄다. 말을 잘해서 항상 주위 사람들에게 인기를 끄는 장점이 있다. 패션 디자이너 쪽으로 진출하면 크게 이름을 날린다.
토마토, 사과, 파인애플, 포도 등의 쥬스를 사오는 꿈
정신적, 물질적인 재물과 성과 등을 얻는다.
싸이클, 자동차, 요트, 스키, 경마 등의 탈 것을 사용하는 꿈
경기는 단체적인 대결, 협조자 또는 협조 세력에 의한 사업 성패 등과 관련된 꿈이다.
달리기 시합이나 경기에서 일등을 하는 꿈
달리기 시합이나 경기에서 일등을 하는 꿈은 소원이나 목적을 무난히 달성함을 의미한다. 실제로 업무나 대회에서 일등을 하여 상을 받을 수도 있다. 그렇지 않으면 자신의 생활이나 행위에서 깊은 만족감을 느낄 수도 있다. 특별한 일이 없는 단조로운 일상생활에서 이런 꿈을 꾸었다면 복권을 한 장 쯤 사보는 것은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