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

길몽이다.

신분, 연고, 사업 등과 관계되어 우환이 사라지고 오랜 근심 걱정거리가 없어질 징조

지진이 일어나 정원수나 가로수 등의 수목이 쓰러지는 꿈은 수목은 꿈을 꾸는 자신을 나타낸다. 따라서 자기 신상에 중대한 장애나 곤란, 불행이 일어날 예시이므로 신변에 주의해야 한다.

명예를 얻거나 돈이 생긴다.

남의 축하를 받을 좋은 일이나 이권 및 명예가 향상되고 가업과 지위의 안정과 번영을 누리게 된다. 다른 동반자가 없이 혼자서 노는 경우는 구설과 비방 또는 말썽, 손실 등이 빚어지게 된다.

가업이 번성하고 소망과 계획을 순조로이 성취하여 안정과 부귀를 누리게 된다.

노력 끝에 창작물, 사업성과 등을 얻는다.

손등에 털이 많이 나서 덮여 있었던 꿈을 꾸었다면 이는 현실에서 자신이 하는 일이 아무리 애를 써도 이루어지기 힘듦을 암시한다. 자신이 기다리고 있는 일에 대해서 한참 동안을 기다리고 어려움을 겪게 될 수 있음을 암시하는 꿈이다.

명예로운 일에 좋은 협조자나 방도가 생긴다.

재물이 불어나고 가업이 번창하여 부귀해진다.

병을 얻거나 남과 다투게 되거나 부부싸움을 암시하는 꿈

선행하면 복이 되고 악행하면 패가망신하게 된다.

큰 인물, 위대한 작품 등이 은밀히 탄생되거나 세상에 감동을 줄 일이 생긴다.

협조자, 은인을 만나거나 신분이 고귀해지고 명예나 권세가 주어진다.

아랫사람과 새로운 인연을 맺거나 산하 단체, 직장 등을 새로 마련한다.

출장이나 여행으로 분주 다사하게 되고 좋은 결과를 얻게 된다.

누가 보아도 고급스럽다고 할 만한 일거리를 맡게 되거나 진행중인 혼담이 성사된다.

자신의 뜻에 무조건 복종하는 사람을 만나게 된다.

가방 속에 들어 있던 돈이나 서류 등이 없어진 것을 보았다면 현실에서는 주위에 있는 다른 사람이 자신의 고민거리를 해결해주는 꿈이다. 가방 속에 있던 문서나 물건들은 자신의 고민거리를 상징한다고 볼 수 있다. 따라서 그것들이 사라지는 것은 고민거리가 사라지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으며 혹은 고민을 해소할 만한 아이디어나 방법이 생기리라는 것을 의미하기도 하는 꿈이다.

어떤 사업장이나 사회기관에서 재물, 돈, 자료, 성과 등을 얻는다. 태몽일 경우에도 마찬가지로, 소유자는 장차 어떤 기관에서 재물, 권리, 일거리 등의 일과 관계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