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

두통을 앓거나 고위층에 청탁한 일이 언제 성사될지 모른다.

자신이 계획하던 의중과 잘 들어맞을 상황에 놓여지는 기쁜 일이 생기게 된다.

이사 또는 직장, 사업 등에 변동이 있거나 타인과 연관된 말썽이나 장애 때문에 재물이 흩어지고 앞길이 막히는 등 장애와 손실, 말썽 등 궂은 일이 발생하게 된다.

급체나 복통으로 뱃속에서 전쟁이 일어난다. 배탈이 난다.

자신의 뜻에 무조건 복종하는 사람을 만나게 된다.

옹고집과 외고집은 상호 막상막하로 어떤 진실성과 정의를 내리지 못한다.

뜻밖에 훌륭한 실력자를 만나 도움을 받고 등에 업히게 된다.

따라서 사찰의 꿈은 만족과 번영, 횡재, 승진 등을 가져다 준다고 풀이한다. 절에 들어가 금불상이나 금향로 등을 훔치거나 가진 꿈은 심리적인 근심이 해결되고 경제적인 면으로도 의외의 행운이 잇따라서 넉넉한 생활을 하게 될 징조이다.

강력하고 거대한 세력, 사업 성과, 방도, 단체, 기관 등을 상징하고, 탄환은 거대한 정신적, 물질적인 자본을 나타낸다.

어떤 새로운 것을 발견하거나 남의 비밀을 캐낼 일이 있게 된다.

초상이 나거나 불행한 사고, 실패 등 파탄이 빚어진다.

전도사업, 작품의 선전, 치하, 감탄, 격찬, 작품 홍보 등과 관계가 있는 꿈

돌아가신 조상이나 형제 등 아는 사람과 같이 강을 건너는 꿈은 죽음을 예시하는 것이며 죽지는 않는다 하더라도 오랫동안 혼수상태에 빠지는 등 죽음과 흡사한 상태를 겪게 될 수 있다. 강을 건너다 중간에 돌아왔다면 죽음 직전에서 목숨을 건지고 큰 우환을 극적으로 피해나갈 수 있을 것이다.

직급의 승진, 영전 및 명예와 재물이 흥왕, 번성하는 부귀영화를 획득하게 된다.

그러나 가까운 사람이 어깨에 눈을 잔뜩 맞으며 걷고 있는 꿈은 그 사람이 병을 앓게 되거나 사고를 당하는 등 어려움에 처하게 된다. 여기서는 눈의 좋은 이미지가 아니라 눈비 맞는 모습, 즉 자연의 공격, 또는 재해를 직접적으로 받는 모습으로 보는 것이다.

자신이 왕이나 왕비 등 높은 신분의 사람이 되는 꿈은 자신이 현재 마음 속으로 간절히 바라는 일이 이루어질 것을 암시하는 꿈이다. 그 일은 명예로운 일이 될 것이며 주로 어떤 단체나 모임의 우두머리가 된다. 학생이라면 학생회장이 된다든지, 수석을 한다든지 학교대표로 대회에 나가 좋은 결과를 얻게 될 것이다. 사회생활을 하는 성인도 특별발탁된 요직에 나간다든지 큰 사업을 성사시켜서 그 분야의 최고 책임자가 되는 등의 좋은 일이 있게 된다.

일이 성취되어 기쁨을 얻거나 실제 일등하거나 상금 승진등이 있을 꿈. “

집안이나 가까운 사람 중에서 죽음을 맞이하게 되거나 크게 망신당할 일이 생기게 된다는 암시가 있는 꿈

존장이나 상사의 도움 내지 훌륭한 배우자를 상봉하게 된다.

모든 재앙과 우환이 흩어지고 귀인이나 부유한 사람의 도움을 입어 발전 출세할 기회가 생기고 부귀 번창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