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

고사가 있거나 집안에 잔치와 파티가 열리게 된다. 작품감상, 구경거리, 마케팅, 상거래, 감기증세, 마음의 욕구 등이 있다.

집안이 안정, 번성하고 미혼자는 혼사의 성취나 귀인을 상봉하게 되며 기혼자는 귀여운 자녀를 잉태하게 된다.

태몽으로, 태아가 장차 정신적, 물질적인 어떤 큰 일을 해서 성공하고 부귀로와진다.

소망이나 행하는 일이 순조롭게 이루어지고, 재물, 명예, 일거리, 횡재 등이 있을 수 있음을 암시하는 꿈이다.

평소 소원했던 일이 성취되며, 사회에 봉사할 일이 생긴다. 또한 평생을 함께 할 배필을 만나게도 된다.

장차 태어날 태아가 정신적인 지도자로서 크게 명성을 떨치게 된다.

약속한 일 등이 수포로 돌아갈 징조

원기왕성하고 유능한 사람이거나 또는 인기있는 작품을 완성시키는 일을 상징한다.

어떤 소식이나 도서, 지식 등을 남에게 전해 줄 일이 생길 징조

말썽이나 장애가 발생되어 곤란 및 손실을 겪게 된다.

집안에 우환이 생길 징조의 꿈

재물을 기쁜 소식을 듣는 등 소원 성취하게 되는 꿈

중간업자나 중매쟁이에 의해 사업이나 혼인이 성사될 징조

많은 재물을 얻게 된다. 미혼 남녀는 결혼택일이 결정되고, 사업가는 문서거래에 횡재수가 있으므로 묵은 일들이 해소된다.

경찰의 힘으로 흐트러진 질서를 바로 세우고 명랑한 사회 속에 윤리와 도덕 꽃을 활짝 피우게 된다. 어떤 조화 속에 균형이 이루어지고 균형 속에 바른 질서가 있듯이 참다운 어울림으로 예쁜 사람과 꿈을 낳는다.

문화예술단체를 구성, 조직하거나 문예작품을 창작하여 출판하게 된다. 공동체, 유대감, 조화와 질서, 일거리, 잔치, 발명 등이 있다.

중매 결혼이 성사된다.

오래된 질병이 깨끗이 낫고 퇴원하거나 기분이 상쾌하다. 대길하다.

실제 현실에서도 급체나 복통으로 고생하게 될 징조. 또한 하던 일에 걸림돌이 생겨 곤란에 빠질 징조

급체나 복통으로 뱃속에서 전쟁이 일어난다. 배탈이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