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

소원하던 일이 순조로이 성사되고 근심과 걱정이 해결될 징조이다.

부모, 남편, 기타 의지가 되는 사람의 신상에 우환이 생기거나 글을 발표할 수도 있다.

자신이 특정한 사람에게 미움을 갖고 있다는 것을 나타낸다.

자신이 계획중인 유인물이나 책자가 널리 알려지며, 파리들이 모두 날아가 버리면 크게 좋은 일이 생긴다.

이전의 사업이 망하여 사업을 변경할 일이나 이사할 일이 생기거나 괴로움을 당하던 걱정이 해소되며, 개미떼가 원을 그리는 것을 보면 일이 언제 끝날지 몰라서 오랜 시일동안 부진해 진다.

악당들이 자신의 사업에 방해를 하거나 여러 사람들의 시비를 받게 되어 어려움을 겪게 된다.

하고 있는 일이 사사건건 방해자를 만나 진행이 더디다.

복권에 당첨되어 뜻하지 않은 많은 돈을 얻게 되거나 횡재수가 생겨 재물을 축적하게 된다.

빚쟁이나 도움을 받은 사람에게 실수를 하여 궁지에 몰리거나 시달림을 받게 될 징조

집안에 재앙이 닥칠 암시이다.

일이 순조롭게 잘 풀려 이익을 보고 명예와 지위도 얻게 될 징조

집안에 경사스러운 일이 생길 징조

풀리지 않던 일이 하나 하나 해소되고 재물이 생기게 될 것이다.

집안에 질병이나 우환이 찾아오고 주위가 소란스러울 징조. 불청객, 시달림, 싸움 등을 암시하는 흉몽

힘 안 들이고 마음이 확 트이고 하는 일에 소원성취하게 된다. 합격, 당선 등의 길조이다.

하고있는 일이 크게 번창하게될 암시가 있는 꿈이다.

여기서의 파리떼는 질병, 불결한 장소, 싸움, 소란, 소송, 시달림, 우환 시장터, 치한 등을 암시한다

개미떼가 집안으로 들어오는 꿈은 사소한 일들이 모여서 큰 일이 됨을 의미한다. 나쁜 습관이나 잘못된 언행 등이 건강을 해치거나 인간관계를 조금씩 무너뜨려서 나중엔 큰 병이 되고 관계가 멀어질 수 있다.

학이나 백로떼가 논에 무리를 지어 있는 꿈은 살림이 여러모로 풍족해지고 성품이 맑고 고고한 사람들을 만나게 된다.

잔치 집에서 음식을 먹고 뒤탈이 생겨 병원 출입이 잦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