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

종교지도자와 만나게 되거나 종교적인 일에 관계하게 된다.

태몽으로, 부인과 새댁은 임신을 하여 옥동자를 낳는다. 하늘의 뜻을 받들고 만인을 사랑하는 종교, 교육, 정치 등 사회의 지도자가 된다.

좋은 협조자와 함께 일을 잘 진행시킨다.

지도자, 진리, 행운 등이 전도를 밝게 해준다.

뛰어난 예술적 재능을 가진 옥동자를 생산하게 될 징조

신분이 점점 높아지고 입신출세하게 된다. 멋있는 문예창작을 하여 독자로부터 인기를 얻게 된다. 마음먹은 대로 술술 풀린다.

어떤 일과 조직에서 조화, 균형, 질서 등이 정연히 이루어진다. 선의의 라이벌 의식을 갖는다.

모든 사람이 하고 긍정적인 생각으로 받아들이게 될 훌륭한 사업을 벌이게 된다

부부사이가 매우 호전되어 행복해지며 남에게 자랑할만한 일이 생기게 된다.

집안이 번성하고 개인적으로 명예와 부귀가 따를 징조

국가나 사회단체의 연합, 결혼 등이 있다.

베란다는 마루나 툇마루와 동일한 해석이 가능하고, 발코니는 선전 무대, 고급에 속하는 일 등을 표현하는 어떤 장소적 의의가 있다.

사 또는 넷, 네끗, 넷째 등을 나타내고 그것이 사망을 뜻한다면 길한 일을 체험한다.

즐거움과 슬픔, 한번 웃고 한번 울게 된다는 옛 속담이 있다. 성공, 실패가 있다.

태몽으로, 부인이나 새댁은 임신을 하여 예쁜 딸을 낳게 될 징조

경영하는 일이 순탄하게 번창하고 발전되며 재물이 불어나고 명예가 높아져서 부귀를 얻게 된다.

남녀가 만나 조용하고 분위기 있는 곳에서 단꿈을 꾼다. 선물, 감상을 하게 된다.

당면한 어려운 상황을 무난히 해결할 수 있도록 협조해주는 귀인 내지 동업자가 생기게 된다.

실제로 부고를 받거나 사업이나 소원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다.

부귀공명하고 입신출세한다. 입학, 승진, 당선, 합격, 자격증, 학위취득 등의 경사가 생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