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

현재 몸담고 있던 자리에서 승진하여 영예를 얻게 된다. 합격, 당선이 있다.

예기치 못한 큰 위험이나 중병 등 궂은 일에 부딪쳐서 우환과 손재를 겪게 된다. 자신을 이끌고 가는 사람이 이미 죽은 사람일 경우는 더욱 불길하고 흉험하다.

어떤 일을 하다가 충격적인 불안이 따른다.

어떤 소원을 강제적으로 충족시키려고 하는 의욕이고, 악행을 저지르고 마는 것은 일이 달성 되었음을 뜻한다.

태몽으로, 아이가 장차 명예로운 일을 성취시키게 되고 수 많은 사람이 그의 업적을 기리게 된다.

운세가 트일 길몽으로 원하던 일에서 출세하게 될 꿈.

자신의 업적이나 일의 결과가 세상에 알려지고, 많은 사람들에게 큰 영향을 미치게 될 징조

도리어 세력을 잃게 되지만, 적이라고 생각되는 사람을 칼로 시원스럽게 찌른 꿈은 현실에서 통쾌한 일이 생기고 권세나 지위를 얻게 된다.

장차 부귀영화와 크게 입신출세하는 성취를 거두게 된다.

대중집회나 연설회가 있다. 집안에 경사스런 일이 있고 기쁜 소식을 듣는다.

자신이 유명해지고 평판이 좋아진다. 자신이 다른 누군가의 이름을 부르는 경우에는 자신에게 나쁜 평판이 나 있음을 나타낸다.

아름다운 예술작품을 창작하게 되고, 자손이 번창하며 만사가 대길할 징조

진리가 담겨있는 책을 읽고 감동하게 된다.

사업, 학문 등이 순조롭게 이루어진다.

어떤 잡지사에 자기의 작품을 출품을 출품할 일이 생긴다.

실제로 하늘이 내려주신 천생배필과의 백년해로로 아들, 딸 낳고 잘 살게 된다. 마음먹은 뜻대로 소원성취하게 된다. 희망, 행운, 명예 등이 있다.

돈도 벌고 아들을 잉태하게 된다.

자신의 세력권이나 기업이 와해되어 손해를 보게 된다.

유행성 질환과 병에 걸려 앓게 된다. 질병, 우환, 실패, 단명, 관재 등의 불운이 닥친다.

별은 사업, 재산, 업적, 명예, 작품, 유명인사, 권력자, 지도자, 안내자, 희망, 진리 등을 상징한다. 그리고 별무리 즉 성좌는 단체세력, 권력기구, 국가기관, 정당, 사업체, 여러 개의 업적, 사회단체, 인기, 매력 등을 상징한다. 그런데 여기서 별이 하늘을 가로지르는 꿈은 자신의 신변에 긍정적인 변화를 예시하는 것으로 해석한다. 즉 이사를 하거나 직장을 옮기거나 생활 환경에 커다란 변화가 생길 조짐으로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