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

성모 마리아 상 앞에서 기도하는 꿈을 꾸게되면 누군가의 협조로 소망을 이룬다.

성모 마리아 상을 본 꿈을 꾸게되면 마음속으로 갈망해 오던 꿈이 이루어진다.

성모 마리아 상에서 빛이 나거나 자신에게 빛을 발산하는 꿈을 꾸게되면 신앙의 깨달음이 있거나 타인의 위대한 업적을 알게 된다.

참새 한 마리가 방에 들어오거나 품안에 안기는 꿈을 꾸게되면 지극히 평범하거나 중용으로 살아가는 여자아이를 낳는다.

제비 한 마리를 길들이는 꿈을 꾸게되면 재능이 특출한 미모의 자식을 얻게 될 태몽이다.

화오 세 마리가 매어져 있는 꿈을 꾸게되면 세 가지의 소망을 이루거나 자수성가할 귀한 자식을 둘 태몽이다.

수만 마리의 갈매기떼가 자신을 에워싸는 꿈을 꾸게되면 태어날 아이가 장차 출세하여 많은 사람들의 부러움을 산다는 의미다.

여러 마리의 토끼가 떼를 지어 하늘로 올라가는 꿈을 꾸게되면 대단한 길몽으로 금전운과 가정에 경사가 가득할 징조다.

거머리가 한두 마리 붙어 있는 꿈을 꾸게되면 나쁜 사람을 만나 재산을 축내는 등 어려움을 겪을 징조다.

성모 마리아가 자신에게 다가오거나 품에 안기는 꿈을 꾸게되면 훌륭한 지도자나 권력자 밑에서 일하게 되거나 늘 바라던 소망이 이루어진다.

성모마리아는 은혜롭고 자혜로움을 나타내는 영적 존재로서 어머니, 애인, 성직자, 위대한 지도자 등과 관련된 일을 나타내며 자신이 신앙의 깨달음을 얻게되기도 합니다.

태몽으로, 연년생인 형제를 두게 되고 그들이 자라서 높은 지위에 오르거나 부유하게 살게 된다.

꿈 속에서 성모 마리아를 만났다면 이는 오랫동안 애써오던 일이 성취되거나 갈등으로부터 벗어나게 될 길조이다. 성모 마리아는 우리의 소원과 어려움을 예수님께 전하여 소원을 이루고 어려움으로부터 벗어나게 하는 전령사의 상징이다. 그리고 지상의 인물이 아니라 초월적인 존재이며 모성의 상징이기도 하다. 따라서 성모 마리아를 만나는 꿈은 곤란에서 벗어나게 하고 마음의 소원이 이루어진다는 암시이다.

태아가 음악인이나 기타 인기인이 될 징조

꿈에 등장하는 연못은 임신이나 출산을 상징하는 매개물이다. 아울러 연못은 금전적으로 이득이 생길 것이고 풍요로움을 얻을 것이라는 암시로도 해석할 수 있다. 꿈 속에서 자신이 연못에 여러 마리의 물고기가 있는 것을 보고 즐거워 하였다면 이 꿈은 조만간 기쁨과 행복이 찾아올 예시이다. 연못에 있던 여러 마리의 물고기는 많은 이익을 암시하는 상징물이므로 많은 경제적 이득을 얻게 될 것이다.

부인과 새댁은 임신을 하여 예쁜 딸을 낳는 확실한 태몽이다.

제 3자의 협조를 통해서 열망하는 소원이 성취된다.

집안에 경사스러운 일이 발생한다.

권세, 특수집단의 규율과 기강이 서 있고, 그로 하여금 국가, 정당, 사회단체, 이익집단 등이 밝은 미래를 약속한다는 것이다. 또한 한 개인도 단체 속에 들어가 그 조직사회에서 또렷한 신분으로 부상하여 성공한다는 것이다. 공동체, 협동심, 심의, 각종 연합, 모임 등의 길조이다.

두 개의 일을 성사시킬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