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

아들이 흔한 집에서 둘째아들을 임신할 때 많이 꾸는 꿈으로, 인정이 많고 친구를 좋아한다. 이공 계열을 전공하는 것이 바람직

어떤 사회단체나 조직의 수장이 되어 부하를 거느리게 된다.

평범한 여아를 낳는다.

태몽으로, 이 꿈을 꾸고 태어난 아기는 자라나 스스로 일을 해결하며 성공할 수 있는 자수성가할 인물이 된다.

태아가 음악인 기타 인기인이 될 것이다.

훌륭한 성직자나 종교인이 되어 인류를 구원하게 된다. 성령을 받는다.

아들이 흔한 집안에서 차남 정도로 태어날 아이를 암시하는 것으로 장차 법대를 지망하여 고시를 보게 될 징조

생각지도 않은 신의 축복으로 일확천금을 손에 거머쥐고 부자가 된다.

용은 명예, 권력, 사업체, 기관, 단체, 최고위직, 세도가, 유명인물, 악한의 상징이다. 서양에서는 무의식, 자연의 생식능력, 초월적인 것, 성의 상징이다. 용 두 마리가 서로 엉기어 앞서거니 뒤서거니 하늘로 오르는 꿈은 멋진 동반자나 동업자를 만나 일이 성공할 것을 의미한다. 어떤 일을 하든, 마음 맞는 동업자와 같이 하면 더 큰 성공을 거둘 것이다. 그런 동업자를 만나 사업이나 일이 성공하고 번창하리라는 것을 암시하므로 혼자 일을 추진하기 보다는 도움을 받는 것이 더 유리하다.

사랑하는 사람을 그리워하는 심몽의 일종으로, 결국엔 찾지 못하고 외로움으로 눈물을 흘리게 될 징조

부동산이나 증권 등에 투자한 돈이 볓배로 불어날 조짐이 있다.

만인이 성스러운 구원을 받고 새사람으로 태어난다. 횡재, 재물, 돈, 재수대통 등의 길운이다.

쌍둥이 딸이 태어나는 태몽. 딸들이 공부도 잘하고 남편도 훌륭한 가문의 능력있는 사람을 만나게 될 징조

성모 마리아상이 있는 수도원으로 자신이 들어가는 꿈은 사무적인 볼 일과 관련된 상징의 꿈으로 학교나 직장, 교도소, 교회 등에 사무적으로 볼 일이 생겨 드나들게 될 것을 암시하는 꿈이다.

산신령이 내리는 산삼 3뿌리를 발견하게 된다. 재물, 행운이 있다.

둘 중의 하나의 일이 성사되거나 고용인중 한 사람의 일이 성사되고, 혹은 고용인의 하나가 죽을 수도 있다.

자신이 신앙을 깨달음을 느끼고 어떤 위대한 사람의 업적을 보게 된다.

쥐는 다락방이나 지하실, 시궁창 등 어두침침한 곳에 있으면서 밤에 활동하는 동물이다. 무의식적인 활동의 모든 것, 숨겨진 비밀이나 중요한 일 등을 상징한다. 쥐의 특성상 주택과 재산, 부하나 자식, 하수도, 귀인을 상징하기도 한다. 쥐가 새끼를 낳아 여러 마리가 한 곳에 모여 우글거리는 꿈은 모함이나 속임수에 잘못 걸려들어 큰 피해를 당할 암시이다. 부하 직원이나 고용인에 의해 문제나 말썽거리가 생길 조짐이다.

꿈 속에서 성모 마리아 상 앞에 앉아 기도를 올리는 것은 간절히 바라는 소망이 있다는 뜻으로 뜻하지 않던 귀인이나 혹은 주변의 어떤 이로부터 도움을 얻어 원하는 바를 이루게 될 길조의 꿈이다.

특별히 사고를 치지 않고 훌륭하지도 않은 극히 평범한 아이를 낳을 징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