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

뜻밖에 훌륭한 귀인을 만나 지도와 도움을 받고 좋은 결과를 얻는다.

서로간에 소원한 관계를 개선하고 우호적이고 신뢰감이 회복된 긴밀한 관계를 맺는다. 상봉, 합의, 체결, 계약, 합작 등이 있다.

태몽으로, 귀한 아들을 낳게 된다. 만약 노부인이 이 꿈을 꾸게 되면 그 자손이 번창하거나 출세하게 된다.

집안에 경사스런 일이 있거나 뜻밖에 행운을 맞이한다. 선남선녀가 문화의 광장이나 분위기 있는 공간에서 아름다운 사랑의 꽃을 피운다.

뜻밖에 귀인을 만나 지도와 도움을 받고 일에 성취를 하게 된다. 대길하다.

부모님의 건강에 이상이 생길 우려가 있고 아울러 자신의 신상에도 불길한 일이 발생할 흉몽이다.

출장이나 외지에서 뜻밖의 귀인을 만나 협조와 도움을 받고 앞날에 희망찬 행운이 온다. 어떤 일을 하다 찰나에 새로운 아이디어가 떠오른다.

당면한 어려운 상황을 무난히 해결할 수 있도록 협조해주는 귀인 내지 동업자가 생기게 된다.

애정문제의 갈등이나 말썽, 가정의 화목이 깨지는 시끄러운 일이 발생되어 장애와 손실을 치르게 된다. 늙은 남편이면 건강이 좋아지고 장수를 누리면서 말년을 편안히 보내게 된다.

상당한 권력자나 학식과 덕망이 있는 사람을 만나 도움을 받고 지체가 높아진다.

확실한 실력자를 만나 지도와 도움을 받고 하는 일에 큰 성과를 얻게 된다.

여태껏 힘들게 쌓아놓은 공든 탑이 무너지게 된다. 실패, 해약, 우환 등이 들끓게 된다.

사업을 잘 하다가 뜻하지 않은 사고로 인하여 쌓아올린 꿈이 산산이 부서진다.

뜻밖의 귀인이나 친인척을 만나 기쁜 상봉을 하게 된다. 만남, 기쁜 소식이 있다.

실제로 사회와 지역 발전을 위하여 회의나 모임을 갖고 진지하게 토의를 하게 된다. 어떤 회의나 모임에서 사회단체와 조직의 이익을 위해 깊은 논의를 한다.

백발노인을 만나는 꿈은 근심 걱정을 많이 한 사람이라면 머리가 빨리 희게 되고 노인이라면 힘이 빠진 것을 상징하는 꿈이다. 걱정거리가 많은 사람을 만나게 되어 피곤해지는 꿈이거나 자신이 자신감을 잃어 주눅이 들어 있는 것을 암시하는 꿈이기도 하다.

예수님을 만나는 꿈은 고민과 갈등으로부터 벗어나 위로와 평화를 얻게 될 구원의 상징이다. 마음 속으로 소망하던 일이 이루어진다. 예수님처럼 세상을 초월한 존재를 만나는 꿈은 그런 절대적인 힘의 도움을 받게 됨을 암시한다. 즉, 자기 마음 속의 깊은 소망을 이루거나 누구도 같이 해줄 수 없는 고통으로부터의 해방, 또는 구원을 의미한다. 다른 한편으로는 종교적인 새로운 깨달음, 새로운 인식에 도달할 것임를 암시하기도 한다. 어느쪽이든지 안식과 축복의 꿈이다.

우연히 선남선녀가 만나 천생배필로 백년가약을 맺는다.

훌륭한 실력자를 만나 협조와 도움을 받고 좋은 결과를 얻어 마음먹은 대로 성취하게 된다.

하는 일에 귀인이나 협조자를 만나 도움을 받고 일이 잘 풀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