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

마음과 뜻이 같고 조화와 균형 속에서 새로운 질서가 이루어진다. 합의, 축하, 환영, 격려, 찬성, 즐거움, 계약, 달성, 승리, 성공, 소원성취 등의 길운이다.

큰 이로움을 얻거나 재물 및 명예의 획득과 소망의 순조로운 달성 및 발전과 번영이 따르게 된다.

현재하고 있는 일이나 계획을 그만 두고 다음을 계획 하시길.

일이 뜻대로 풀리지 않아 구설과 훼방, 중상모략 등 말썽에 부딪쳐 심각한 장애를 겪게 된다.

자신의 모자를 빼앗긴다는 것은 자신의 열심히 해왔던 일이나 성과를 다른 사람이 가로채어가서 기분이 불쾌해질 수 있거나 자신의 명예로운 일이 남의 명예가 되어버리게 되는 것을 암시하는 꿈이다.

시의 내용에 따라서 암시하는 어떤 일을 공개하게 되거나, 자신의 사상을 피력할 일이 생긴다.

동업 중인 어떤 일과 관계된 윗사람의 동일시이고 실제로 인물일 수도 있다.

가슴에 훈장을 단 모습은 자신감을 나타내는 꿈이다. 자신의 실력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가 왔음을 암시하며, 명예와 권력 등 자신이 가지고 있는 것들을 남에게 자랑하게 되는 꿈이다. 자신이 이루어놓은 업적들을 타인들에게 인정받아 마음으로 기쁨을 느낄 수 있거나 또는 그런 기회가 올 것이다. 승진의 가능성도 있다.

자신에게 이득이 있는 여행이나 먼길을 떠날 꿈.

지금까지 정성을 쏟아오던 일이 물거품이 될 수 있는 암시가 있다.

아름답고 반듯한 사각형 모양의 정원이 꿈에 보이면 마음의 정리와 평화가 깃들어 있음을 나타낸다. 그러나 정원이 질서가 없고 어지럽다면 심신의 안정이 요구되는 꿈이다.

성령의 힘을 얻어 훌륭한 목자가 된다. 기쁨, 경사, 입학, 승진, 당선, 합격, 성공 등이 있다.

자기 자신이 가족 관계나 친분 관계를 잘 이루어가고 있었는지 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이 좋겠다. 가족에게 친절하고 다정하게 행동하였는지를 되돌아 보면 문제가 있었음을 알아 낼 수 있을 것이다. 만약 그렇지 않았다면 가족간의 문제에 대해 마음 속에 불만이 가득한 꿈이다.

꿈 속에서 오랜만에 할머니나 할아버지를 뵈러 갔는데 이미 작고하셔 계시지 않았다면 이는 자기 자신을 돌아보라는 경고의 의미가 짙다고 볼 수 있다. 혹은 잊었던 금전, 약속, 애정 등을 다시 생각하라는 암시이기도 하다.

집안에 길운이 보이고 매사에 하는 일마다 순조롭게 풀리게 된다. 지나간 과거를 돌이켜보며 대오각성을 하게 된다. 행운, 불행, 소식 등이 있다.

별이 거울이 되어 자신을 비추는 꿈은 별이 된 거울에 초점을 맞춰야한다. 즉 거울 속에 비친 자신의 모습이 아름답고 자랑스러우면 그런 미래가 자신을 기다린다는 뜻이다.

어느 기간동안 충분한 자료를 모아놓고 깊이 연구를 한 끝에 작품발표회를 갖는다. 지식축적, 경험축적, 정보축적 등이 있다.

학업, 연구 등에 몰두하거나 단체에 가입한다.

대중모임이나 회의에 참석하게 되고, 뜻밖의 옛 친구를 만난다.

돌아가신 부모님이 웃고 있는 꿈은 당신에게 행운이 찾아올 것을 예시하는 꿈이다. 기분좋은 하루를 시작해도 되겠다. 부모님이 웃고 계심은 당신이 웃을 일이 있음을 말하고 있는 거이다. 당장 드러나지 않는다 해도 행운이 오고 있음을 믿고 성실하게 살아가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