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

성모 마리아상이 있는 수도원으로 자신이 들어가는 꿈은 사무적인 볼 일과 관련된 상징의 꿈으로 학교나 직장, 교도소, 교회 등에 사무적으로 볼 일이 생겨 드나들게 될 것을 암시하는 꿈이다.

재물이나 이권이 생기는 등 기쁨을 얻게 되며, 인적이 없고 길거리가 조용하고 적막할 경우에는 금전의 손실이나 피해가 발생한다.

횡재수가 있어 일확천금을 만지게 된다. 뜻밖에 돈이 굴러 들어온다.

상사의 명령 수령, 영화 관람, 교육을 받을 일이 각각 있을 수 있다.

외처에서 소식이 전해지거나 손님이 오게 된다.

가까운 어른이나 연배가 높은 분에게 도움을 받게 되는 꿈.

딸아이를 낳아 건강하게 자라게 된다. 만약 뿌리를 캐어내지 못했다면, 유산하는 일이 일어나게 된다. 또한 캐어내는 과정에서 한 줄기를 상하게 하면 성장과정에서 팔·다리 등을 다치게 되는 일이 일어난다.

지배하고 억제를 가하던 일거리가 성사 단계에서 진통을 겪거나 개선을 요구할 일이 생긴다.

훌륭한 배우자와 인연을 맺어 혼인을 하게 될 징조

지금까지 하던 일들이 중단되고 매우 어려움을 겪게 된다. 십년공부 도로아미타불이 된다.

시험합격, 취직, 승진, 당선, 성공, 재물 등을 상징하는 길몽으로 운수가 대통하여 일이 잘 풀리고 매사가 순조로울 징조

자기 과시의 강한 욕구를 나타내고 있다.

자신이 신앙을 깨달음을 느끼고 어떤 위대한 사람의 업적을 보게 된다.

새로운 것을 시도하려고 계획을 세운다.

나쁜짓을 버젓이 하며 유행을 뒤따르는 주위의 인물들 속에서 자신만이 자기를 지키는 태도를 나타낸다.

집안의 윗사람이나, 가장, 직장상사, 선배 등에게 병환이 찾아오거나 일이 뜻대로 풀리지 않게 될 징조

재물과 돈이 생기고 경사스런 일이 있다. 남녀가 합궁을 하게 된다.

맞바람 치듯, 속이 시원하고 서로의 마음과 마음이 통하게 된다.

자격증, 주미등록증, 신분증 등을 갱신하게 된다.

가까운 어른이나 연배가 높은 분에게 도움을 받게 되는 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