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

하고 있는 일이 순조롭게 진행되거나 여러 기관으로부터 자기 능력을 인정받게 될 징조

평소 존경하던 사람이나 보호해줘야 할 사람을 만나게 된다.

책이나 신문기사를 읽거나 남에게 여러 가지 이야기할 일이 생긴다.

아내가 있는 사람이 직장 여성을 얻어 은밀히 동거 생활을 하는 것으로 현실화된다.

목사님이나 신부님의 성경책이 바람에 넘어가는 꿈은 현재 자신의 가치관이나 철학이 심각하게 흔들리고 있는 상태임을 상징하는 꿈이다. 또는 주변 사람들로부터 도덕적 오해와 갈등을 겪게 될 수 있다.

곤란을 당할 징조이다.

현직에서 낮은 자리로 좌천이 되거나 한직으로 물러나게 된다.

협력자나 좌우익, 또는 일의 방도 등이 이탈되었다가 다시 회복될 징조.

주위의 여건에 변화와 유동 등 움직임이 생기고 새로운 앞길이 트이며 순탄한 안정을 거두게 될 발전의 징조이다.

자신의 주변 친지나 지인들로부터 좋은 소식을 듣게 되거나, 친한 사람들과 어떤 모임을 갖게 될 것임을 암시

지고한 노력 끝에 천우신조의 영험으로 참신한 신앙자로 탈바꿈하게 된다. 실제로 죄를 지은 자는 감형 복권되거나 신의 가호가 있다.

옷을 입은 채 탕 안에서 목욕을 하는 꿈을 꾸었다면 이는 현재 진행하고 있는 일이 제대로 수습되지 않거나 지금 앓고 있는 병이 있다면 생각만큼 쉽게 치료되기는 힘든 상황임을 암시하는 흉몽이다.

남의 억제를 받고, 자신이 남의 목말을 타면 추대를 받아 지위가 높아진다.

나무가 등장하는 꿈은 자신의 운명에 대한 전체적인 인상이나 생명력을 상징한다. 혹은 자기 모습의 실체, 가정 환경, 또는 가족의 운세를 나타내기도 한다. 꿈 속에서 뿌리부터 말라 죽은 고목이 집 앞에 서 있는 것을 보았다면 이 꿈은 심신의 쇠약을 나타낸다. 예지몽의 경우에는 정력이 감퇴되거나 병을 앓게 될 수도 있고 또는 사업이 실패하는 등의 불행을 예시하는 흉몽이다.

뛰쳐나가려 하지만 안되고 악을 쓰려고 해도 목소리가 나오지 않는 꿈은 가위눌림일 수도 있고 그렇지 않다면 급히 처리해야 할 일이 있음에도 마음만 앞설 뿐 뜻대로 되지 않아 안타까워하고 있는 상태임을 의미하는 꿈이다.

유행성 질환이나 감기로 몸살을 앓게 된다. 배탈, 설사, 복통, 실패 등이 발생한다.

권세와 재물 및 사업에 발전과 안정이 따르게 된다.

취직을 하게 되거나 기타 사업을 벌이게 되고 그것과 관계된 일을 위하여 기관 또는 회사를 물색하게 되고 그 일이 이루어질 것을 예시한 꿈이다.

기쁜 소식이 있고 어렵던 일이 성사된다.

잠자리가 불편해도 이러한 꿈을 꾸게 되지만, 누군가의 방해로 인해 사업이 중지될 것을 예시하는 꿈. 성적 욕망에 대한 죄책감이나 두려움등을 나타내기도 한다